카시아 속초, "생활형숙박시설 규제에도 투자가치 유지"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카시아 속초' 100% 숙박업용으로 구성, 주택용도 사용 규제와 무관해 투자가치 변동 無
반얀트리 그룹 위탁운영, 관광객 사로잡기 좋은 설계와 입지 등 투자가치 오히려 부각돼 눈길


이른바 '규제 프리존'으로 불리며, 주택시장 규제강화의 반사효과를 누리던 생활형 숙박시설이 오는 4월부터 규제 범위에 속하게 된다.

지난 1월, 국토교통부는 건축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의 입법예고를 통해 생활형 숙박시설에 대한 목적을 명확히 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생활형숙박시설은 오는 4월부터 주택 용도로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업계에서는 이번 규제로 인해 생활형숙박시설 시장의 큰 변화가 일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생활형숙박시설 중에서도 아파트나 오피스텔 등을 대신할 주택용에 초첨을 맞췄던 상품의 경우 타격이 클 전망이다. 향후 기존에 주택용으로 사용중인 생활형숙박시설에 대한 추가 규제가 더해질 가능성까지 높아지며 규제 프리존의 혜택은 사라지고, 불안정성은 높아졌기 때문이다.

반면, 최초 목적부터 숙박업에 초첨을 맞추었던 생활형숙박시설은 오히려 투자가치가 부각되고 있다. 새롭게 적용되는 규제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고, 당초 목적대로 운영이 가능한 것은 물론이고, 향후 생활형숙박시설의 신규 공급이 줄어들 것이란 전망이 많다는 점에서 희소성은 더욱 높아졌기 때문이다.

한 업계 전문가는 "이번에 적용될 규제는 주로 도심권에서 아파트나 오피스텔을 대신할 수 있는 주택용을 목적으로 고급된 생활형숙박시설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최근 지방 관광도시에서 공급중인 숙박업 목적의 생활형숙박시설과는 전혀 무관한 만큼 숙박업 운영에 최적화된 입지나 상품성을 갖춘 곳은 여전히 투자가치가 충분하다고 보여진다"고 말했다.
카시아 속초, "생활형숙박시설 규제에도 투자가치 유지"
실제로, 글로벌 호텔&리조트 체인인 반얀트리 그룹이 강원도 속초시에서 위탁 운영하는 '카시아 속초'는 규제와 무관하게 투자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잘 갖춘 입지와 설계, 브랜드가치까지 더해져 향후 동해안권을 대표할 랜드마크 호텔로 발전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는 설명. 

우선 '카시아 속초'는 세계적인 명성의 호텔&리조트 체인인 반얀트리 그룹의 '카시아' 브랜드를 내건 레지던스 호텔이라는 점에서 브랜드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카시아'는 반얀트리 그룹의 다양한 브랜드 중에서도 가장 모던하고 유니크한 콘셉트의 특급 레지던스 호텔 브랜드로 해외 각국에서 선호도가 매우 높다. 게다가 '카시아 속초'는 국내 1호 '카시아' 브랜드 호텔로 상징성과 희소성이 더욱 높다.

게다가 국내 1호 카시아 브랜드의 가치를 높여줄 뛰어난 입지도 주목할만하다. '카시아 속초'는 해안가 가장 바깥 라인에 자리 잡아 호텔 전 객실에서 막힘없는 바다조망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동명항, 속초해수욕장, 아바이마을, 대포항, 설악산 등 속초시 핵심 관광지로의 이동도 편리해 관광객을 사로잡기 유리하다.

주변에 자리한 호텔 및 리조트 어느 곳과 비교해도 우월한 설계도 눈길을 끈다. 주변 대비 큰 규모로 지어지는 만큼 속초시는 물론 동해안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내부 역시 섬세한 설계가 더해진다. 일단 호텔 전 객실을 스위트룸으로 구성해 품격을 높였고, 특히 객실 안 어디에서도 탁 트인 바다조망을 즐길 수 있도록 침대와 욕조와 발코니를 일직선으로 배치하는 섬세한 설계까지 적용된다.

여기에 모래사장을 더한 야외 인피니티풀과 인도어풀, 키즈풀, 고급 스파, 사우나가 적용되며, 해당 시설의 경우 해양심층수로 공급돼 수질까지 남다르다. 또한 최상부 루프탑 라운지, 400석 규모의 연회장, 세계적 아트북 출판사 '애술린(Assouline)' 라이브러리 라운지 등 최고급 부대시설도 적용된다.

운영의 편리함도 투자가치를 높인다. 기본적으로 오너십으로 운영되며, 1년 중 30일(성수기 7일, 주말 및 공휴일 7일, 평일 16일) 사전 예약을 통해 원하는 시기에 이용이 가능하고, 그 외 335일은 반얀트리 그룹에서 위탁 운영을 맡아 직접 운영 시의 부담도 덜 수 있다.

추가적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카시아 속초' 계약자에게는 반얀트리 자산 소유주만 누릴 수 있는 '생추어리클럽(The Sanctuary Club)'의 가입혜택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생추어리클럽 네트워크에 속한 해외의 반얀트리·앙사나·카시아·라구나 호텔과 리조트, 골프장과 각종 부대시설 이용 시 할인되며, 연간 사용권 30일 중 15일을 교환소에 맡기고, 반얀트리 그룹의 해외 다른 호텔이나 리조트를 예약할 수 있는 교환프로그램까지 제공된다.

한편 '카시아 속초'는 연면적 12만560㎡, 높이 99m, 지하 2층~지상 26층, 총 717실의 대규모로 조성된다. 현재 서울 강남구 청담동 85-4 디자이너빌딩에서 VIP 라운지를 사전예약제로 운영 중에 있다.
 

  • 0%
  • 0%
  • 코스피 : 3211.89상승 9.5709:15 08/02
  • 코스닥 : 1031.93상승 0.7909:15 08/02
  • 원달러 : 1151.70상승 1.409:15 08/02
  • 두바이유 : 75.41상승 0.3109:15 08/02
  • 금 : 73.90상승 0.2209:15 08/02
  • [머니S포토] 명불허전 보수다, 초청강연 참석한 野 잠룡 '윤석열'
  • [머니S포토] 피켓시위 LH노조원과 인사하는 與 '송영길'
  • [머니S포토] 국민의힘 입당한 윤석열
  • [머니S포토] 입장하는 이인영 통일부 장관
  • [머니S포토] 명불허전 보수다, 초청강연 참석한 野 잠룡 '윤석열'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