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기초학력 부진 예방 위한 ‘다깨침 서포터’ 지원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부산시교육청 전경/사진=부산교육청
부산시교육청 전경/사진=부산교육청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는 6월4일까지 10주간(1기) 부산지역 초등학교 1~2학년 215학급을 대상으로 ‘다깨침 서포터’ 학습보조인력 215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 1, 2학기로 나눠 실시하고, 초등학교 1~2학년의 정규 수업시간 내 학습보조인력(예비교사)을 지원하는 것이다.

다깨침은 학생들의 한글, 기초수학 등 기초 문해력과 수해력을 향상시키고, 코로나19 상황에서 우려되는 기초학력 부진을 조기에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

‘다깨침 서포터’는 부산교육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공모하여 215명을 선정했다. 이들은 주 2~3회(주당 6시간) 해당 학급을 방문해 담임교사의 정규 수업활동 및 생활지도를 보조하고 학생들의 학습을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부산시교육청은 다깨침 서포터의 학습 보조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3월 25일 줌(ZOOM)을 활용해 ‘바람직한 다깨침 서포터의 자세’와 ‘학습지원대상학생에 대한 이해’ 등 내용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권영숙 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에 학습보조인력 지원은 모든 아이들의 평등한 교육출발선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며 “저학년 학생들의 빠른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한글과 기초수학을 깨우치지 못한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2020년부터 이 사업을 통해 초등학교 1~2학년 260학급에 ‘다깨침 서포터’를 지원했다. 이들 서포터는 수업 내 개별지도로 저학년 학생들의 학습부진을 해소하고 학생과 교사간 밀착지도 및 피드백을 통해 학생들의 수업 집중도와 흥미도를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장 교사들의 만족도는 96% 이상을 보였다.
 

부산=김동기
부산=김동기 moneys3927@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영남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기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254.42상승 4.2118:01 07/23
  • 코스닥 : 1055.50상승 5.2518:01 07/23
  • 원달러 : 1150.80상승 0.918:01 07/23
  • 두바이유 : 73.79상승 1.5618:01 07/23
  • 금 : 71.43상승 2.7618:01 07/23
  • [머니S포토] 여야, 상임위 재배분 극적 협상타결
  • [머니S포토] 1호 공약 잠룡 추미애 "지대개혁…보유세 강화·거래세 낮출 것"
  • [머니S포토] 더불어민주당 2022년 예산안 관련 시·도당 위원장 간담회
  • [머니S포토] '청해부대 사태' 김기현 "창군 이래 유례없는일"…국정조사 촉구
  • [머니S포토] 여야, 상임위 재배분 극적 협상타결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