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 “상반기 중 새벽배송 지역 늘린다… 수도권 밖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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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아 컬리 대표는 30일 경기도 김포시에 위치한 컬리 김포물류센터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수도권에서 가까운 인구 밀집 지역부터 새벽배송 지역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컬리
김슬아 컬리 대표는 30일 경기도 김포시에 위치한 컬리 김포물류센터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수도권에서 가까운 인구 밀집 지역부터 새벽배송 지역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컬리

마켓컬리가 상반기 내로 새벽배송 지역을 수도권 밖으로 확장한다. 기존에는 새벽배송 서비스 지역이 수도권에 한정됐으나 상반기 중 수도권에서 가까운 인구밀접지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달 새롭게 오픈한 김포 물류센터를 기반으로 일평균 처리량을 2배 확대할 수 있게 되면서다. 

김슬아 컬리 대표는 30일 경기도 김포시에 위치한 컬리 김포물류센터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수도권에서 가까운 인구 밀집 지역부터 새벽배송 지역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컬리 물류센터이 수도권에 있다보니 근교의 인구 밀집지부터 새벽배송을 확대하게 됐다”며 “향후 몇 주 안에 지역이 확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컬리는 김포 물류센터 오픈으로 일평균 처리량이 2배 늘어나게 됨에 따라 새벽배송 지역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포 물류센터는 총 8만4000㎡(2만5000여평) 규모로 냉장·냉동·상온센터를 갖췄다. 신선식품 물류센터로는 국내 최대 규모이자 기존에 컬리가 운영해온 4곳을 모두 합한 면적의 1.3배 규모다.

컬리는 김포 물류센터 오픈으로 일 평균 주문량 약 22만 상자(새벽·택배배송 합계)의 2배인 44만 박스의 처리가 가능한 인프라를 갖추게 됐다.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기존 장지 물류센터는 수도권 동남권을 주로 맡고 김포 물류센터는 서북부 지역을 집중 담당하며 배송효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김경은
김경은 silver@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팀 김경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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