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사태 해제' 일본, 4차 유행 양상… 신규확진 36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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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도쿄도의 신규확진 수가 364명을 기록하면서 4차 유행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사진=로이터
30일 도쿄도의 신규확진 수가 364명을 기록하면서 4차 유행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사진=로이터
오늘(30일) 일본 수도 도쿄도에서 코로나19 일일 신규 감염자 수가 300명대를 기록하면서 4차유행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NHK와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도쿄도는 이날 364명의 신규 확진자를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기준 최근 일주일 평균 신규 감염자 수는 약 361명으로 지난주(약 308명)의 117.4% 규모로 증가했다.

NHK는 현재 도쿄도의 감염 상황이 제3차 유행 급확산 시작 전인 지난해 11월 중순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이후 1개월 뒤인 12월30일에는 일일 신규 감염자 수가 2배 이상인 800명대로 급증했다. 11일 후인 지난 1월10일에는 1800명대까지 뛰었다.

현재까지 도쿄도 누적 확진자 수는 12만572명에 달한다.

앞서 일본 정부는 도쿄도와 가나가와현, 지바현, 사이타마현 등 수도권 4개 광역지방자치단체에 감염 확산 억제를 위해 발령했던 긴급사태 선언을 22일 0시부터 해제했다.

도쿄도는 긴급사태 선언 해제 후에도 오후 9시까지 영업시간 단축을 요청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박혜원
박혜원 sunone@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정치팀 박혜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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