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 연봉킹은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총 45억원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사진=현대카드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사진=현대카드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지난해 44억8700만원의 연봉을 받아 8개 카드사 가운데 '연봉킹' 자리를 사수했다.

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은 지난해 현대카드에서 16억9500만원, 현대캐피탈 14억3100만원, 현대커머셜 13억6100만원 등 3개 계열사에서 총 44억8700만원을 받았다. 이는 현재 카드사 최고경영자(CEO) 중 가장 많은 수준을 기록한 것이다.

퇴직한 CEO까지 포함하면 원기찬 전 삼성카드 사장(현 삼성라이온즈 대표)이 지난해 총 70억1800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상여금 20억5900만원과 퇴직소득 47억600만원의 영향이 컸다.

삼성카드의 현 CEO인 김대환 삼성카드 부사장의 연봉은 10억200만원으로 정 부회장의 뒤를 이었다. 이동철 KB국민카드 사장은 8억9700만원,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8억2400만원, 조좌진 롯데카드 사장은 6억5900만원을 지난해 수령했다.

정원재 전 우리카드 사장과 장경훈 하나카드 사장, 이동면 전 비씨카드 사장의 지난해 연봉은 5억원을 넘지 않아 공개되지 않았다.
 

박슬기
박슬기 seul6@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박슬기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31.88하락 11.3823:59 04/09
  • 코스닥 : 989.39상승 7.3723:59 04/09
  • 원달러 : 1121.20상승 423:59 04/09
  • 두바이유 : 62.95하락 0.2523:59 04/09
  • 금 : 60.94하락 0.323:59 04/09
  • [머니S포토] 오세훈 시장, 서북병원 '코로나19 대응' 현황, 경청
  • [머니S포토] 도종환 비상대책위원장, 2030의원 간담회
  • [머니S포토] '민주당 첫 비대위' 도종환 "내로남불에서 속히 나오겠다"
  • [머니S포토] 주호영 "김종인 상임고문으로 모시겠다"
  • [머니S포토] 오세훈 시장, 서북병원 '코로나19 대응' 현황, 경청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