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파워기업] 오비맥주, 투명병 ‘올 뉴 카스’ 출시… 국민 맥주 지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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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청주공장 전경 /사진=오비맥주
오비맥주 청주공장 전경 /사진=오비맥주


[2021 파워기업] 오비맥주, 투명병 ‘올 뉴 카스’ 출시… 국민 맥주 지위 지킨다
오비맥주가 대표 브랜드 ‘카스’를 새 단장하고 맥주시장 1위 수성에 나선다. 

오비맥주는 최근 국민 맥주 ‘카스’에 투명병을 입힌 ‘올 뉴 카스’를 공개했다. 올 뉴 카스는 맥주병 디자인뿐만 아니라 원재료, 공법 등을 소비자 트렌드에 맞게 리뉴얼한 제품이다. 지난 1994년 카스를 출시한 이후 27년 만에 시도하는 파격 변신이다.

올 뉴 카스는 투명병을 새롭게 도입해 시각적으로 보는 맛을 더했으며 최상급의 정제 홉과 최적의 맥아 비율을 통해 가장 생생하고 깔끔한 맛을 구현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콜드 브루 제조 공정은 0도씨에서 72시간의 저온 숙성을 통한 품질 안정화 과정을 거쳤다.

변온 잉크를 활용한 ‘쿨 타이머’도 새롭게 선보였다. 맥주를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온도가 되면 육각형 모양 온도센서가 밝은 파란색으로 변하며 하얀 눈꽃송이 모양이 나타난다. 올 뉴 카스는 지난달 28일부터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상권의 식당·주점 등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이달 중순부터 전국으로 판매가 확대될 예정이다. 

오비맥주는 올 뉴 카스를 통해 라거 시장 1위 지위를 지키겠다는 각오다. 지난해 코로나19 사태로 주류시장이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오비맥주는 가정시장에 집중한 마케팅으로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했다. 주력제품인 카스 역시 39.5%의 점유율로 선두자리를 수성했다.

배하준 오비맥주 사장 /사진=오비맥주
배하준 오비맥주 사장 /사진=오비맥주

오비맥주는 ‘대한민국 대표 라거 프로젝트’를 위해 오비맥주 이천 공장에 위치한 이노베이션센터에서 지속적으로 제품에 대한 연구와 테스트를 진행해왔다. 결과적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할 만한 맛으로 우리 국민의 주식인 ‘쌀’이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고 올해 1월 쌀맥주 ‘한맥’을 정식 출시했다. 100% 국내산 쌀을 사용한 ‘한맥’은 올뉴카스와 또 다른 매력으로 국내 맥주 시장에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

배하준 오비맥주 대표는 “올뉴카스는 1위 자리에 결코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완벽을 추구하는 오비맥주의 의지와 자신감의 표현”이라며 “앞으로도 오비맥주와 카스 브랜드는 빠르게 변하는 소비자 트렌드와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지웅
최지웅 jway0910@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 최지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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