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파워기업] 현대엔지니어링, 기술력 높은 글로벌 플레이어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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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사옥. /사진제공=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 사옥. /사진제공=현대엔지니어링

[2021 파워기업] 현대엔지니어링, 기술력 높은 글로벌 플레이어 도약
현대엔지니어링은 2021년 ‘새로운 환경과 미래를 위한 또 다른 도전’을 경영방침으로 정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변화를 준비하는 기업만이 생존하고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기술 경쟁력을 내세워 글로벌 톱티어(Top-tier) 건설기업으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핵심사업부문 규모를 확대하고 안정적 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운영사업에 진출할 계획. 화공·전력 플랜트, 건축·주택, 인프라 주요사업의 다각화를 통해 질적·양적 성장을 추진한다. 신사업분야는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해 신재생사업, 발전·에너지사업, 산업환경사업 등의 운영과 부동산 개발·임대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사업 목표는 수주 10조8500억원, 매출 7조4500억원으로 글로벌 플랜트시장 핵심 역량인 플랜트 설계 기술을 통해 토털 솔루션 수주전략을 펼칠 예정이다. 프로젝트 사업성 분석, 기본계획 수립, ‘설계-구매-시공’(EPC) 수행까지 전 영역에 걸친 토털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김창학 현대엔지니어링 사장. /사진제공=현대엔지니어링
김창학 현대엔지니어링 사장. /사진제공=현대엔지니어링

지난해 개발한 AI 기반설계와 3D 설계자동화시스템을 고도화해 플랜트 설계에 확대 적용한다. 머신러닝 기반의 데이터 예측을 통해 3D 자동화와 설계 최적화 모델을 활용하고 데이터 연결과 통합으로 디지털트윈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공사 물량과 비용, 시간적 효율을 높일 수 있을 전망이다.

건축부문에선 중·고층 모듈러주택과 미래 모빌리티시장의 핵심 건설기술을 확보하고 신사업에 진출할 계획이다. 최근 급성장한 리모델링 분야는 공동주택뿐 아니라 업무·산업시설 친환경 리모델링사업으로 확대한다. 지난해 현대엔지니어링은 도시정비사업에서 수주 1조4166억원을 달성했다. 올해 분양시장에선 2만51가구 분양이 목표. 수도권 9475가구, 지방 1만576가구다.

탄소중립·친환경시대를 맞아 설계 전문성을 기반으로 신재생 에너지사업에도 진출한다는 전략. 현대엔지니어링은 글로벌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올해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체계 확산의 해로 삼고 ESG 가치 창출에 힘쓴다. 글로벌 수준의 환경관리체계 고도화와 기후변화 선제대응을 통해 친환경 가치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김노향
김노향 merry@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팀 김노향 기자입니다. 부동산·건설과 관련한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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