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파워기업] 포스코건설, ESG 경영 강화 ‘톱5’ 공고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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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송도 사옥. /사진제공=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 송도 사옥. /사진제공=포스코건설

[2021 파워기업] 포스코건설, ESG 경영 강화 ‘톱5’ 공고히 한다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재무건전성을 지속 개선해 모든 신용평가회사로부터 신용등급 A+ 상향조정을 받았다.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 순위도 3년 만에 톱(Top) 5에 재진입했다.

도시정비사업분야에선 재작년에 이어 2조원 넘는 수주를 기록했고 서울 강남 신반포21차 재건축사업을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 서울 랜드마크 여의도 파크원의 준공도 성공시켜 기술력을 입증했다.

해외에선 인도네시아 탄중세콩 LPG 프로젝트, 필리핀 더샵 클락힐즈, 아르헨티나 PosLX 염수 리튬 공장, 모잠비크 도로공사 등 아시아를 넘어 중남미와 아프리카 프로젝트를 준공했고 파나마 3호선과 필리핀 남북철도, 도미니카공화국 LNG 터미널, 폴란드 바르샤바 소각로를 수주했다.
[2021 파워기업] 포스코건설, ESG 경영 강화 ‘톱5’ 공고히 한다
올해 포스코건설은 최우선 경영목표를 ‘안전’으로 세우고 근로자의 안전규칙 준수와 안전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성희 포스코건설 사장은 “안전은 회사 존립을 위한 최우선 가치며 타협 불가능한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스마트 안전(Smart Safety) 기술을 확대적용, 협력업체 직원도 현장의 문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를 신설했다. 근로자가 ‘작업거부권’도 행사할 수 있다.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의 그룹 경영이념을 중요 의사결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기업시민 의회(Council)에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외부 전문가를 자문 위원으로 참여시키고 의사결정 기능을 갖는 위원회로 격상시킬 계획이다.

ESG 전담팀을 신설해 수주 단계부터 ESG 차원의 이슈 검토와 탄소 중립, 자원 재활용을 확대하고 현장 환경오염과 소음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지난해 국내 건설업계 처음으로 해외 ESG 채권을 발행한 데 이어 국내 ESG 채권도 발행 예정이다. ESG 경영 우수협력업체 육성을 위한 ESG 평가모델도 개발하고 있다.
 

김노향
김노향 merry@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팀 김노향 기자입니다. 부동산·건설과 관련한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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