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파워기업] 롯데건설, 해외사업 강화하고 지속성장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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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은 올해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 수익성이 우수한 그룹 연계 복합개발사업과 실버주택 등의 신규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사진제공=롯데건설
롯데건설은 올해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 수익성이 우수한 그룹 연계 복합개발사업과 실버주택 등의 신규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사진제공=롯데건설

[2021 파워기업] 롯데건설, 해외사업 강화하고 지속성장경영
롯데건설은 올해 ‘조직 혁신을 통한 지속성장 기반 강화의 해’라는 슬로건과 함께 수익성 중심 지속가능 경영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수주부터 설계, 시공, AS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의 원가 절감을 이루는 원가 관리체제(Total Cost Management)를 시행하고 과감한 신공법 검토, 프로세스 개선을 이룰 예정이다. 이와 함께 종합 디벨로퍼 역량을 고도화해 고부가가치 창출에 힘쓰며 도급사업을 넘어 기획, 금융조달, 건설, 운영관리 등 사업 전체를 총괄하는 프로젝트를 개발하겠다는 경영전략을 세웠다.

하석주 대표이사 사장은 “대외 변동성에 대비한 상황별 시나리오를 수립하고 재무안정성을 유지해 회사의 내실과 체력을 확보함은 물론 고객의 신뢰를 담보하는 품질 관리, 안전사고 예방이 근원적 책무”라고 강조했다.

하석주 롯데건설 사장. /사진제공=롯데건설
하석주 롯데건설 사장. /사진제공=롯데건설

롯데건설은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 수익성이 우수한 그룹 연계 복합개발사업과 실버주택 등의 신규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하 사장은 “혁신적인 기술력을 확보해 사장교나 대심도 터널 등 국내·외 고난도 공공토목분야의 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겠다”고 밝혔다. 해외사업 역시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하 사장은 취임 초기부터 글로벌시장 진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국내 건설시장의 치열한 경쟁과 저성장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해법이 글로벌시장”이라며 “지난 몇 년 동안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와 등의 시장에서 성공 경험을 살려 현지 밀착형 사업구조와 디벨로퍼와의 파트너십을 통한 신규사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기업에 요구되는 사회적·도덕적 경영가치의 기준이 높아짐에 따라 롯데건설은 윤리경영과 준법경영, 컴플라이언스 준수 역시 소홀히 하지 않겠다는 각오다. 하 사장은 “조금 어렵더라도 올바르게, 파트너·고객과 함께 멀리 바라볼 수 있는 정도의 길을 걷겠다”고 밝혔다.
 

김노향
김노향 merry@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팀 김노향 기자입니다. 부동산·건설과 관련한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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