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파워기업] 행복 일터 실현 ‘글로벌 건설리더’ 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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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본사 사옥. /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 본사 사옥. /사진제공=현대건설

[2021 파워기업] 행복 일터 실현 ‘글로벌 건설리더’ 현대건설
현대건설은 올해 풍부한 해외공사 수행 경험과 기술 노하우로 해양항만, 가스플랜트, 복합개발, 송·변전 등 기술적·지역별 경쟁력 우위 공종에 집중할 계획이다.

2020년에 이어 2021년에도 ‘글로벌 건설리더 실현’의 경영방침을 이어가며 수익성 중심의 질적 성장을 이룰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글로벌 건설리더로의 성장을 위해 ‘지속가능 성장, 사회적 책임, 행복한 일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은 “급변하는 경영 흐름에 부응해 융·복합적 사고와 기술혁신으로 지속가능성장을 도모하고 안전·품질 최우선 경영으로 기업의 핵심 경쟁력을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윤 사장은 “앞으로 모든 대내·외 이해관계자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기업 문화를 구축해 건설명가로서의 명성을 이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

현대건설은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발표한 ‘2020년 상장기업의 ESG 평가 및 등급 공표’ 결과 통합등급부문 3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 ‘사람과 생명 가치의 현장’을 안전관리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최적의 안전한 현장 구현을 위해 안전관리비용 투자를 1000억원 이상 늘릴 예정. 저탄소와 친환경 경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대됨에 따라 현대건설은 수소연료발전, 해상풍력, 조력발전 등 신재생에너지와 스마트팜, 바이오가스, 오염토 정화 등의 친환경사업을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서남해 해상풍력 60㎿ 실증단지, 서산 태양광발전소 설계·시공·운영 경험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시장을 선점해 나갈 계획이다. 초미세먼지와 기후변화 등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해 아파트단지 내 엽채류 재배가 가능한 스마트팜 사업도 추진한다. H 클린팜은 앞으로 분양하는 디에이치, 힐스테이트 단지와 오피스텔 등에 선택적으로 제공한다. 미래아파트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할 것이다.

해외 건설환경이 악화됐지만 지난해 현대건설은 이라크 바스라 정유공장 고도화 설비 공사, 파나마 메트로 3호선 공사, 홍콩 유나이티드 크리스천 병원공사 등을 신규 수주했다. 올해는 시장 다변화 전략을 통해 신규 수주를 추진하고 설계와 엔지니어링 역량 강화, 생산성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올해 수주 목표는 25조4000억원이다.
 

김노향
김노향 merry@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팀 김노향 기자입니다. 부동산·건설과 관련한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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