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피씨엘, 삼성병원 '세계최초 코로나 진단' 공동개발 부각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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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피씨엘, 삼성병원 '세계최초 코로나 진단' 공동개발 부각에 강세

체외진단 의료기기 전문기업 피씨엘의 주가가 강세다.

6일 피씨엘은 오후 2시31분 전 거래일 대비 3150원(6.31%)상승한 5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재료연구원과 삼성서울병원 연구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급성 호흡기 감염병을 현장에서 30분 내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료 채취 후 확진 여부 판단까지 4시간 이상이 걸리는 현재 사용 중인 코로나19 바이러스 진단기기의 단점을 보완한 것이다.

피씨엘은 지난해 12월 삼성서울병원 호흡기 내과와 코로나바이러스를 포함하는 급성호흡기 감염병의 현장용 다중진단 키트 개발을 완성해 출시를 앞두고 있어 이번 개발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연구팀은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자를 대상으로 대규모 임상시험을 진행해 기술 신뢰성을 확인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 인허가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또한 삼성서울병원, 국내 진단기기 업체를 통해 현장형 분자진단기기 조기 상용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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