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려라 빅리그”… 양현종, 8일 마이너리그 캠프 휴스턴전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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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콜업을 기다리고 있는 양현종이 마이너리그 대체 캠프 휴스턴전에 등판한다. 사진은 빅리그 도전을 위해 양현종이 지난 2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던 모습. /사진=뉴스1 이동해 기자
메이저리그 콜업을 기다리고 있는 양현종이 마이너리그 대체 캠프 휴스턴전에 등판한다. 사진은 빅리그 도전을 위해 양현종이 지난 2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던 모습. /사진=뉴스1 이동해 기자
메이저리그 콜업을 기다리고 있는 양현종(텍사스 레인저스)이 마이너리그 대체 캠프에서 올 시즌을 시작한다.

7일(한국시각) 텍사스 지역언론 댈러스모닝뉴스에 따르면 텍사스 대체 캠프 예비팀이 휴스턴 애스트로스 예비팀과 8~9일에 10이닝씩 2연전을 벌인다.

양현종은 드루 앤더슨, 브렛 마틴, 스펜서 패튼, 닉 빈센트, 헌터 우드, 마이클 매투엘라, 콜 어빌라, 콜린 와일스와 함께 등판조에 이름을 올렸다.

스프링캠프 초청 선수 신분으로 텍사스 메이저리그 캠프에 합류한 양현종은 시범경기 기간 동안 5경기에 등판해 10이닝 12피안타 10탈삼진 6실점, 평균자책점 5.40을 기록했다.

짧은 기간 경쟁력을 보여 메이저리그 개막 로스터 진입을 노렸지만 개막 직전까지 고심을 거듭한 텍사스 코칭스태프는 끝내 양현종을 외면했다.

하지만 양현종은 원정 경기 때 선수단과 동행하는 ‘택시 스쿼드’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빅리그 예비 명단으로 마운드에 돌발 상황 발생 시 대체 콜업 1순위라는 의미다.

양현종은 텍사스가 홈 경기를 치를 때 마이너리그 트리플A 연고지 라운드록에 차린 대체 캠프에 합류해 훈련을 진행했다.

이곳에서 양현종은 훈련과 실전 등판을 반복하며 메이저리그 콜업을 노린다.

현재 텍사스는 정규 시즌에서 마운드 난조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 2~3일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두차례 원정 경기에서도 마운드가 도합 25실점하면서 붕괴됐다.

텍사스 마운드가 집단 부진에 빠진 만큼 양현종이 훈련과 실전에서 좋은 컨디션을 유지한다면 빠르게 빅리그 진입 기회를 잡을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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