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숙인 김태년·이낙연 "성찰하고 혁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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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민심이 등을 돌린 것에 대해 반성하고 혁신하겠다고 고개 숙였다. 사진은 지난달 29일 김태년(왼쪽)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회의에 참석하는 모습. /사진=뉴스1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민심이 등을 돌린 것에 대해 반성하고 혁신하겠다고 고개 숙였다. 사진은 지난달 29일 김태년(왼쪽)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회의에 참석하는 모습. /사진=뉴스1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 큰 격차로 패배할 것이 확실시되자 반성하고 혁신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김태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지난 7일 밤 입장문을 내고 "선거 결과에 나타난 민심을 겸허하게 받아들인다. 민주당의 부족함으로 국민께 큰 실망을 드렸다"며 "국민의 뜻에 따라 성찰하고 혁신하겠다"고 고개 숙였다.

같은 시각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도 "국민의 선택을 겸허하게 받아들인다"며 "국민의 마음을 얻기에 저희가 크게 부족했다"는 입장문을 냈다. 이 위원장은 "민주당은 선거로 나타난 민심을 새기며 반성하고 혁신하겠다"며 "청년과 서민, 중산층을 돕겠다는 약속 반드시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저희를 지지해주신 국민께도 지지하지 않으신 국민께도 감사드린다"며 "함께해주신 당원과 지지자 여러분께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4·7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같은당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는 박영선·김영춘 민주당 후보를 큰 차이로 제치고 선두를 유지하고 있어 당선이 확실시 된다.

앞서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는 서울시장 선거에서 오세훈 59.0%, 박영선 37.7%, 부산시장 선거에서는 박형준 64.0%, 김영춘 33.0%의 득표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강은경
강은경 eunkyung505@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강은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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