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솟던 비트코인 '주춤'… 한국서 폭락하자 미국서도 3.6% '뚝'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던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했다./사진=뉴스1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던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했다./사진=뉴스1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던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했다. 

8일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전 7시47분 기준 비트코인 1BTC(비트코인 단위)당 가격은 7300만원대에서 거래 중이다. 전날 오전까지만해도 비트코인은 7950만원까지 치솟으면서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른바 김치 프리미엄(김프, 국내와 해외거래소의 가격차)이 너무 확대되고 있다는 지적으로 한국의 거래사이트에서 비트코인이 폭락하자 해외 사이트에서도 비트코인이 급락했다.

이날 오전 6시20분 비트코인은 미국의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3.61% 급락한 5만6316달러(약 6298만원)를 기록하고 있다. 수시간전 비트코인은 5만5000달러 대까지 내려갔었다.

비트코인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알트코인(비트코인을 제외한 암호화폐)들도 그동안의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했다. 다만 현재는 소폭 상승한 상태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3.53% 상승한 263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다는 1ADA(에이다 단위)당 2.69% 내린 1563원에 거래 중이다.

리플은 1XRP(리플 단위)당 1235원에 거래돼 전일 대비 3.43% 상승했다.
 

안서진
안서진 seojin0721@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증권팀 안서진 기자입니다. 있는 그대로 전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100%
  • 0%
  • 코스피 : 3131.88하락 11.3823:59 04/09
  • 코스닥 : 989.39상승 7.3723:59 04/09
  • 원달러 : 1121.20상승 423:59 04/09
  • 두바이유 : 62.95하락 0.2523:59 04/09
  • 금 : 60.94하락 0.323:59 04/09
  • [머니S포토] 오세훈 시장, 서북병원 '코로나19 대응' 현황, 경청
  • [머니S포토] 도종환 비상대책위원장, 2030의원 간담회
  • [머니S포토] '민주당 첫 비대위' 도종환 "내로남불에서 속히 나오겠다"
  • [머니S포토] 주호영 "김종인 상임고문으로 모시겠다"
  • [머니S포토] 오세훈 시장, 서북병원 '코로나19 대응' 현황, 경청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