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덕양산업, 현대차 '아이오닉5' 칵핏 모듈 내장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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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덕양산업, 현대차 '아이오닉5' 칵핏 모듈 내장에 급등

덕양산업의 주가가 급등세다. 

8일 오후 1시24분 기준 덕양산업은 전 거래일 대비 265원(8.89%) 오른 32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 친환경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첫 모델인 '아이오닉5(IONIQ5)'은 현대차 그룹이 자체 개발한 전기차(EV) 전용 플랫폼 ‘E-GMP’를 최초로 적용했다. E-GMP는 내연기관 자동차의 플랫폼을 활용한 기존의 전기차와 달리 전기차만을 위한 최적화 구조로 설계돼 1회 충전으로 국내 기준 500km 이상(WLTP 기준)을 주행할 수 있다.

이에 전기차 배터리 및 부품 등 관련 기업이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현대자동차 1차 부품 협력업체인 덕양산업에 관심이 집중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아이오닉5에는 덕양산업의 칵핏 모듈이 내장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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