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니까 좋아?”… 아내의 압박도 못 막은 남편의 ‘브레이브 걸스’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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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 걸스를 향한 남편의 사랑을 아내가 이해해주는 훈훈한 얘기가 전해졌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커뮤니티 캡처
브레이브 걸스를 향한 남편의 사랑을 아내가 이해해주는 훈훈한 얘기가 전해졌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커뮤니티 캡처
"예쁘니까 좋아?"

걸그룹 '브레이브 걸스'를 향한 남편의 귀여운 거짓말을 사랑으로 감싼 아내의 이야기가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 부부가 주고받은 카카오톡 대화가 올라왔다. 아내는 근래 남편이 섬유 향수, 치킨을 사주며 잘해주자 의심이 들었다. 알고 보니 남편이 사줬던 물건과 음식들은 브레이브 걸스가 광고를 찍었던 제품들이었다.

아내는 남편의 숨겨진 마음에 언짢아하기도 했다. 아내는 "예쁘니까 좋아?", "그래서 어제 (치킨) 먹자고 한 거구나"라며 남편을 압박했다. 남편이 끝까지 오리발을 내밀었지만 브레이브 걸스 멤버 유정과 관련이 있는 꼬북칩이 배달오자 상황은 돌이킬 수 없었다.

결국 아내도 "하는 짓이 귀여워서 속아주고 봐준다"며 남편을 이해했다. 남편은 "잘하겠다"며 아내에게 충성을 맹세했다.

해당 카톡을 본 이들은 "달달해 보인다", "남편이 조금 불쌍하다"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빈재욱
빈재욱 binjaewook2@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기자 빈재욱입니다. 어제 쓴 기사보다 좋은 기사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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