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 이어폰' 탑재된 마스크… 국내 착용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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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즈캔슬링 블루투스 이어폰이 내장된 마스크가 등장한 가운데 국내에선 착용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뉴스1
노이즈캔슬링 블루투스 이어폰이 내장된 마스크가 등장한 가운데 국내에선 착용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뉴스1
노이즈캔슬링 블루투스 이어폰이 내장된 마스크가 등장한 가운데 국내에선 착용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6일(현지시각) IT전문매체 씨넷(Cnet)에 따르면 미국의 뮤지션 윌 아이 엠(Will.i.am)은 최근 이 같은 기능이 탑재된 '슈퍼마스크'(Xuper mask)를 선보였다.

이 마스크에는 환기를 위한 팬과 헤파(HEPA) 필터는 물론 LED 조명과 고성능 블루투스 이어폰까지 갖췄다. 특히 이어폰은 외부 소음을 억제하는 '노이즈캔슬링' 기능을 탑재했으며 한 번 충전 시 최대 7시간까지 사용 가능하다


노이즈캔슬링 블루투스 이어폰이 내장된 마스크가 등장한 가운데 국내에선 착용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씨넷 제공
노이즈캔슬링 블루투스 이어폰이 내장된 마스크가 등장한 가운데 국내에선 착용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씨넷 제공

디자인은 할리우드에서 슈퍼히어로의 의상 디자인을 책임져 온 호세 페르난데스가 맡았다. 지난해 3월 처음 이 첨단 안면 마스크를 기획한 그는 씨넷과의 인터뷰에서 "이 마스크는 매우 임상적이고 의학적 느낌을 준다"고 강조했다.

구매 시 헤파 필터와 USB-C 충전 케이블, 이어팁이 기본 제공된다. 실리콘 페이스 씰과 탄성 스트랩이 함께 제공 돼 이용자들은 자신의 머리 모양에 맞춰 편하게 사용 가능하다.

다만 국내에서 해당 마스크는 착용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서 ‘의약외품’으로 허가한 마스크만 착용을 인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식당,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허가받지 못한 마스크를 착용 시1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마스크는 8일부터 미국을 시작으로 캐나다 및 유럽 국가에서 판매된다. 가격은 299달러(33만4900원)이며 '슈퍼마스크'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강소현
강소현 kang4201@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강소현 기자입니다. 이메일로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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