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총기규제 발표하자마자 텍사스에서 또… 5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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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주에서 총격 사건이 일어났다. 사진은 2019년 7월 미국 텍사스주 엘파소에서 총을 든 여성이 건물에 들어가 경찰이 비상선을 유지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미국 텍사스주에서 총격 사건이 일어났다. 사진은 2019년 7월 미국 텍사스주 엘파소에서 총을 든 여성이 건물에 들어가 경찰이 비상선을 유지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미국 텍사스주 브라이언에 있는 캐비닛 제조업체에서 8일(현지시각) 총격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5명이 부상을 당했다. 

에릭 브라이언 경찰서장에 따르면 총격범은 켄트 무어 캐비닛 공장의 직원으로 알려졌으며 총격사건은 오후 2시30분쯤 캐비닛 제조공장에서 일어났다고 밝혔다.

수사당국은 용의자는 단독이며 범행 시 권총을 사용했다고 발표했다. 경찰이 도착했을 당시 그는 이미 사라진 뒤였지만 추격전이 벌어진 끝에 공장에서 48㎞쯤 떨어진 작은 마을 욜라에서 체포됐다. 그는 주 방위군에게도 총상을 입혔다.

텍사스주 공공안전국은 추격 중 용의자 총에 맞은 주 방위군 군인은 중상을 입었지만 현재 안정된 상태라고 전했다.

범행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황이다.

이날 총격은 공교롭게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총기 규제 조처를 발표하고 불과 몇 시간 뒤 발생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총기를 사용한 폭력을 '전염병'이라고 규탄하면서 사제 총기류인 이른바 '유령총'을 엄격히 단속하고 미국 내 각 주가 위험인물의 총기 소지를 막는 '적기법' 제정을 쉽게 하도록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박혜원
박혜원 sunone@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정치팀 박혜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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