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제암리3.1운동순국기념관 개관20주년 특별전 '[읻따]'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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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종원)은 제암리3·1운동순국기념관 개관20주년을 맞이하여 특별전 '<읻따> 그들이 있고 우리가 잇다'를 오는 4월 15일(제암리·고주리 학살사건 추모일)에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 사진제공=화성시문화재단
(재)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종원)은 제암리3·1운동순국기념관 개관20주년을 맞이하여 특별전 '<읻따> 그들이 있고 우리가 잇다'를 오는 4월 15일(제암리·고주리 학살사건 추모일)에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 사진제공=화성시문화재단
(재)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종원)은 제암리3·1운동순국기념관 개관20주년을 맞이하여 특별전 '<읻따> 그들이 있고 우리가 잇다’를 오는 4월 15일(제암리·고주리 학살사건 추모일)에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순국기념관 개관20주년 특별전 '<읻따> 그들이 있고 우리가 잇다’는 100여년 전 화성에서 있었던 독립만세운동에 대한 일제의 보복으로 발생한 제암리·고주리 학살사건을 추모하고, 학살사건의 기억과 전승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보고자 마련됐다.

재단에 따르면 전시는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1919년 봄, 그날이 있다'에서는 일제의 무자비한 탄압으로 고통 받은 제암리·고주리의 모습을 담고 있다. 2부 '그들이 있다'에서는 유족회 발족, 연극 및 영화 제작 등 순국선열의 독립운동 정신을 알리기 위한 유족들의 활동을 보여준다. 3부 '우리가 잇다'에서는 사회 각계각층에서 일어나는 학살사건 재조명 움직임을 통해 개인의 기억이 공동의 기억으로 전환해나가는 우리 모두의 노력을 담고 있다.

제암리·고주리 학살사건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의 말미에는 관람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우리가 함께 잇는 기억탑'이 있다. 학살사건을 기억하는 과정을 통해 순국선열의 정신을 사회 곳곳에 전파한 것처럼 관람객 저마다의 기억을 공유하여, 미래에 새롭게 기억될 오늘날을 기록하고자 마련됐다. 

한편, 개막일인 4월 15일에는 코로나 19로 인하여 별도의 시민대상 개막식은 진행하지 않으나 방역수칙 준수 하에 4·15추모 야외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체험프로그램은 화성 독립운동사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공연 및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재단 관계자는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부터의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사전예약 및 현장접수를 통해 운영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화성=김동우
화성=김동우 bosun1997@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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