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서복] 지금을 살다 vs 영원을 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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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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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서복’은 한국영화 최초로 복제인간을 소재로 삼아 제작비 160억원을 들인 대작이다. 애초 지난해 개봉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개봉이 미뤄졌다.

서복은 트라우마를 간직한 정보국 요원 ‘기헌’(공유 분)이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박보검 분)을 극비리에 옮기는 생애 마지막 임무를 맡아 여러 세력의 추적 속에서 특별한 동행을 하며 예기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담았다.

배우 공유와 박보검이 주연을 맡고 영화 ‘건축학개론’ 이용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서복은 공통점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든 두 인물이 서로에 대해 차츰 알아가고 변화하고 성장하는 일련의 과정을 깊이 있게 담아냈다.

공유는 서복에서 전직 정보국 요원 기헌 역을 맡아 또 다른 모습을 선보인다. 과거 사건의 트라우마로 인해 괴로워하고 죽음 앞에서 두려움을 느끼는 기헌의 예민하고 날 선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 체중을 감량하는 등 외모 변화도 감행했다.

박보검은 서복으로 스크린 첫 주연에 도전한다.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 역에 대해 박보검은 “이전에 없었던 캐릭터다. 영화 속에서 서복이 선택해야 하는 순간에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계속 고민하고 연구하면서 연기했다”고 돌아봤다.

드라마 ‘도깨비’, 영화 ‘82년생 김지영’, ‘밀정’, ‘부산행’, ‘도가니’ 등 매 작품마다 인생 캐릭터를 경신하고 있는 공유와 ‘구르미 그린 달빛’, ‘응답하라 1988’을 비롯해 최근 드라마 ‘청춘기록’을 통해 다시 한번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는 박보검. 두 배우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이 영화에 국내는 물론 아시아 전역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월15일 개봉.

시놉시스

전직 요원 ‘기헌’(공유 분)은 정보국으로부터 줄기세포 복제와 유전자 조작을 통해 만들어진 실험체 ‘서복’(박보검 분)을 안전하게 이동시키는 일을 맡게 된다. 하지만 임무 수행과 동시에 예기치 못한 공격을 받고 가까스로 빠져나온 기헌과 서복은 둘만의 특별한 동행을 시작하게 되는데….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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