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화재 부상자 22명… 주차 차량 내부 수색 시작”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경기 남양주 주상복합건물 부영애시앙 화재 현장에서 22명의 부상자가 나온 것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화재 현장. /사진=뉴시스 김동욱 기자
경기 남양주 주상복합건물 부영애시앙 화재 현장에서 22명의 부상자가 나온 것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화재 현장. /사진=뉴시스 김동욱 기자
경기 남양주시 도농동 주상복합건물 화재로 현재까지 22명의 부상자가 나온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아직 건물 내부 주차장 등 수색 작업이 남아 있어 인명 피해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김범진 남양주소방서장은 10일 오후 7시25분쯤 진행한 현장 브리핑을 통해 “부상자는 22명이며 모두 단순 연기 흡입자”라고 말했다. 김 서장은 발화지점에 대해 “일단 상가건물 902동과 903동 사이 식당에서 난 것으로 파악되지만 화재원인은 더 조사를 해봐야 한다”고 말을 아꼈다.

이어 “식당에서 불이 난 뒤 불길이 주차돼 있던 다수의 차량으로 옮겨붙어 크게 번졌다”며 “현재 주차장 내부에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차량 내부까지 모두 수색을 마쳐야 추가 인명피해 상황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주민들이 “대피 방송도 늦었고 사이렌도 늦었고 스프링클러도 작동되지 않았다”는 목격담에 대해서는 “조사 중”이라고 짧게 답했다. 이날 이 건물 지하 이마트와 지상 1~2층 상가 건물, 주차장에는 인파로 붐볐다. 불이 난 지 1시간30여분 만에 큰불이 잡혔고 현재는 잔불 정리 중이다.
 

김창성
김창성 solrali@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김창성 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47.11상승 2510:35 05/14
  • 코스닥 : 962.34상승 10.5710:35 05/14
  • 원달러 : 1130.40상승 1.110:35 05/14
  • 두바이유 : 67.05하락 2.2710:35 05/14
  • 금 : 66.56상승 1.0210:35 05/14
  • [머니S포토] 민주당 최고위 들어서는 송영길 대표
  • [머니S포토] 코로나19 중대본 회의, 발언하는 김부겸 신임 총리
  • [머니S포토] 정부서울청사로 첫 출근하는 김부겸 신임 국무총리
  • [머니S포토] 대한상의 최태원 회장 접견하는 송영길 민주당 대표
  • [머니S포토] 민주당 최고위 들어서는 송영길 대표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