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남양주 화재로 19명 병원 이송…상가 2층 진압 중"

'단순 연기 흡입' 38명 등 인명피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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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경기 남양주 다산동 한 주상복합건물에서 불이나 연기가 치솟고 있다. 2021.4.1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10일 오후 경기 남양주 다산동 한 주상복합건물에서 불이나 연기가 치솟고 있다. 2021.4.1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소방청은 경기 남양주 다산동 주상복합건물에서 10일 발생한 화재로 인한 부상자가 38명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19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부상자는 모두 단순 연기 흡입에 따른 경상자로 파악됐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29분쯤 부영애시앙아파트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후 12분 만인 오후 4시41분에 소방 인력이 현장에 도착했다. 현재 901동 쪽 상가 2층 화재 진압이 진행 중이다.

소방청은 상가 1층 음식점에서 발화해 큰불로 번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화재 진압에는 차량 74대와 소방·경찰 등 400명의 인력이 투입됐다.

남양주시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약 700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시는 화재 현장 인근 부영 1~4단지 경로당, 왕숙천 마을회관, 다산2동 마을회관, 도농중학교 체육관, 양청초등학교 체육관, 금교초등학교 체육관 등 6곳에 대피소를 마련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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