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홈' 김종민 "댄서 시절 엄정화 만난 후 수입 100만원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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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컴백홈'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KBS 2TV '컴백홈'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김종민이 처음 댄서로 활동할 때를 떠올렸다.

10일 방송된 KBS 2TV '컴백홈'에는 가수 겸 방송인 김종민과 코미디언 문세윤이 출연했다.

이날 김종민은 옛날 집을 찾아가면서 지난 사랑 이야기를 했다. 사랑의 아픔을 겪고 울면서 뛰었던 우이천을 지나며 추억에 잠겼다. 김종민이 자주 간 음식점에도 들렀다. 김종민은 가게 사장님을 보고 반가워했다. 사장님은 김종민이 3~4년 전 동창들과 왔었다고 말했다. 그런데 사진은 찍으면 안 된다고 했다고. 김종민은 "왜 그랬지? 많이 취했나?"라며 당황했다. 유재석은 기억을 못 하는 김종민을 몰아가며 놀렸다. 김종민은 3년 전 못 찍은 사진을 부랴부랴 찍어줬다.

김종민은 안무팀 '프렌즈'에 들어간 후 매우 행복했다고 말했다. 비록 춤 한 동작을 6~7시간씩 연습하느라 머리에서 김이 날 정도로 힘들었지만 즐거웠다고. 또한 수입이 달라졌다며 "그전에는 한 달 수입이 2~3만원이었는데 엄정화를 만나고 100만원대로 바뀌었다"고 말하며 웃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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