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코로나 피해 '미취업 청년'에 취업장려금 5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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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문(성동구제공)© 뉴스1
안내문(성동구제공)© 뉴스1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12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를 입은 미취업청년을 위해 취업장려금 지원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선정된 취업장려금 대상자는 1인당 50만원의 성동사랑상품권(제로페이)을 본인 명의의 휴대폰에 지급받아 성동구 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원대상, 금액 및 신청방법 등을 동일하게 하기 위해 서울시와 25개 구청이 협의했다. 성동구는 미취업 청년들의 빠른 구직활동을 위해 접수 시기를 가장 먼저 앞당겼다.

지원 대상은 만 19~34세의 주민등록상 성동구 거주자이면서 고용보험에 미가입 된 미취업자로 졸업 후 2년 이내의 청년이다. 대학(원) 재학생, 휴학생, 실업급여 대상자, 고용노동부의 작년 청년구직활동지원금(올해 국민취업지원제도)참여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방법은 해당 기간 동안 서울청년포털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실업 및 미취업 상태에 놓인 청년에게 취업장려금을 지급하기 위해 즉시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청년이 취업문을 두드리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번 지원이 청년의 구직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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