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공공기관·양천 태권도장서 '속출'…서울 214명 신규 확진

서울 나흘 연속 200명대…사망자 이틀 연속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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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청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 모습. 2021.4.9/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 영등포구청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 모습. 2021.4.9/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4명 나왔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214명 늘어난 3만4071명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수는 이틀째 추가되지 않아 434명을 유지했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7일 이후 나흘 연속 2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일주일간 하루 확진자 수는 152→147→198→244→215→201→214명이다.

신규 확진자의 주요 집단감염 경로로는 새로 분류된 양천구 소재 학원, 종로구 소재 공공기관을 비롯해 서초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동대문구 소재 음식점, 중랑구 소재 의료기관, 성북구 소재 사우나 등이 있다.

양천구 소재 실내체육시설(태권도장)에서는 전날 9명의 확진자가 쏟아져 관련 확진자는 총 11명으로 늘어났다.

수강생이 지난 7일 최초 확진된 후 시설 종사자, 수강생, 가족 등으로 감염이 번졌다. 모두 서울시 확진자로 11명 중 종사자가 1명, 수강생이 6명, 가족 및 지인이 4명이다.

서울시는 총 232명을 검사했고,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10명이 양성, 192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30명은 검사 중이다.

서울시는 해당 시설에 대해 방역조치를 마쳤으며 심층역학조사를 통한 감염경로 조사, 접촉자 파악·분류, 수강생과 종사자 대상으로 검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종로구 소재 공공기관에서는 8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뒤 전날 7명이 추가됐다. 누적 확진자는 총 14명이다.

서초구 소재 실내체육시설에서도 감염이 계속되고 있다. 전날 4명의 확진자가 나와 관련 확진자는 69명으로 늘었다.

동대문구 소재 음식점에서는 확진자 3명이 나와 총 확진자는 38명이다.

중랑구 소재 의료기관(2021년 4월)에서는 3명이 추가 감염됐다. 누적 확진자는 7명이다.

성북구 소재 사우나(2021년 4월) 관련 확진자는 전날 1명이 늘어나 총 17명이 됐다.

이밖에 해외 유입 환자는 3명(총 1019명), 기타 집단감염은 27명(총 1만2227명), 기타 확진자 접촉은 90명(총 1만1023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은 9명(총 1600명), 감염경로 조사 중 환자는 58명(총 8046명) 증가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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