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구미 국가산단 기업에 '성별균형 포용성장' 자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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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로고. © News1
여성가족부 로고. © News1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여성가족부(장관 정영애)와 경상북도(지사 이철우)는 경북 구미 국가산업단지와 김천·칠곡·성주의 연계산단 기업을 대상으로, '성별균형 포용성장 컨설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기업의 성별 인력현황, 인적자원 관리, 인재육성 제도, 조직문화 등 성별균형과 관련된 현황을 진단하고 분야별 맞춤형 실행계획을 수립·제안해 이행하는 사업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28일까지다.

2019년 시작한 컨설팅에는 그간 45개 기업(기관)이 참여했다. 올해 범부처 협업사업인 '산업단지 대개조(大改造) 사업'과 연계해 경상북도 산단 입주 기업 25개사와 전국의 공공기관 15개사가 참여한다.

컨설팅은 전문 컨설턴트가 신청기업에 방문해 기업의 성별균형 요소를 진단하고, 설문조사와 관계자 인터뷰 등을 거쳐 맞춤형 실행방안을 제안하는 방식이다.

심사를 거쳐 컨설팅 지원 대상으로 선정(5월 중순 예정)된 기업은 여성가족부 및 경상북도와 '성별균형 포용성장 파트너십 자율협약'을 체결해 상호 간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하고 연중 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

김종미 여성가족부 여성정책국장은 "역량있는 여성과 청년, 기업이 함께 성장해 가기 위해서는 성평등한 기업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올해 지원되는 컨설팅을 통해 경북 지역 기업이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기업 경쟁력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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