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가디언 "손흥민, 케인과 함께 맨유전 투톱으로 선발 출전"

12일 0시30분 홈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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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가운데)이 4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1-1 상황이던 전반 7분 팀의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 © AFP=뉴스1
토트넘 손흥민(가운데)이 4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1-1 상황이던 전반 7분 팀의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영국 현지 매체가 햄스트링 부상에서 돌아온 손흥민(29·토트넘)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할 것으로 예상했다.

토트넘은 12일 0시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2020-21시즌 EPL 31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손흥민은 지난 4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30라운드 경기에서 20일 만에 부상 복귀전을 가졌다.

후반 시작과 함께 그라운드를 밟은 손흥민은 45분을 소화했지만 슈팅 1개도 기록하지 못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경기 후 이례적으로 조제 모리뉴 토트넘 감독은 "손흥민이 좋은 기회서 슛을 하지 않은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충분한 회복 시간을 가진 손흥민은 맨유전에서 선발 라인업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대다수 현지 매체들은 손흥민이 선발 명단에 포함될 것으로 전망했다.

토트넘은 현재 승점 49로 4위 첼시(승점 54)에 5점 뒤진 7위에 자리하고 있다. 맨유는 승점 60으로 2위다.

영국 '가디언'은 맨유전에서 토트넘이 해리 케인과 손흥민 투톱을 가동할 것으로 봤다. 좌우 윙어로 가레스 베일과 루카스 모우라가 자리하고, 중원에서 탕귀 은돔벨레와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가 호흡을 맞출 것으로 예상했다.

영국 '90min'은 손흥민을 왼쪽 날개 공격수로 예상 배치했다. 케인이 최전방에 서고 2선에 손흥민과 지오바니 로 셀로, 모우라가 뛸 것이라고 봤다.

한편 손흥민은 지난해 10월 열린 EPL 맨유 원정서 2골 1도움을 올리며 6-1의 대승을 견인한 바 있다. 당시에도 햄스트링 부상으로 경기 출전이 불투명했지만 예상 외의 맹활약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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