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바퀴 빠진 채 도주한 20대 만취 운전자, 14km 질주 끝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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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20대 남성이 음주 후 차량 2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고 도주하다 경찰에 붙잡혔다./사진=뉴스1
부산에서 20대 남성이 음주 후 차량 2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고 도주하다 경찰에 붙잡혔다./사진=뉴스1
부산에서 20대 남성이 음주 후 차량 2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고 도주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11일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운전자 A씨(20대)는 이날 오전 1시께 음주 상태로 북구 구포동 소재 구남역 부근 도로에서 차량 2대를 들이받은 후 동서고가도로 방향으로 도주했다.

피해 운전자 중 1명이 도주 차량을 쫒아가면서 112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은 예상도주로에 순찰차를 배치하는 등 해당 차량 검거에 나섰다.

이후 양정지구대 순찰차가 조수석 뒷바퀴가 없는 채 노면에 불꽃과 스파크를 일으키며 고속 주행하는 도주차량을 발견하고 2㎞가량 추적 끝에 거제동 소재 한 아파트 앞 주택가에서 검거했다.

사고 장소에서 도주 장소까지는 약 14㎞되는 거리다. 당시 A씨는 경찰의 음주측정 요구에 수차례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에게 특가법(도주치상)과 도교법(음주측정거부)을 적용,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안서진
안서진 seojin0721@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증권팀 안서진 기자입니다. 있는 그대로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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