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러 본격 압박…"우크라이나 사태 키우면 그에따른 결과 있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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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5일(현지시간) 워싱턴 국무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 세계 많은 나라가 백신 공급 확대를 위해 미국이 더 많은 일을 하라고 요청하는 것을 안다며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5일(현지시간) 워싱턴 국무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 세계 많은 나라가 백신 공급 확대를 위해 미국이 더 많은 일을 하라고 요청하는 것을 안다며 "가능한 한 빨리 움직이겠다"고 밝히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 = 조 바이든 행정부가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군사력을 강화하고 있는 러시아에 "공격적으로 행동하면 그에 따른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11일 미 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 국경에서의 러시아의 행동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선 친러시아 분리주의 반군과 정부군 간 갈등이 장기화되면서 러시아가 크림반도를 병합한 2014년 이후 1만30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후 2020년 양측이 휴전 협정을 맺은 뒤부터 긴장은 해소되는 듯 했다가 올해 들어 충돌이 다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친러시아 분리주의 반군과 정부군 사이에 충돌이 잦아져 전운이 감돌고 있는 상태다.

러시아는 최근 이곳으로 탱크, 군용차량 등을 이동시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들은 러시아가 2014년 크림반도 점령 시보다 더 많은 군력을 이동시켰다고 있다고 보도했다.

긴장이 고조되자 국제사회도 이 문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가운데 미국은 계속해서 러시아를 압박하고 있다.

블링컨 장관은 "바이든 대통령은 이 문제에 대해 매우 명확한 입장"이라며 "러시아가 무모하게, 혹은 공격적으로 행동하면 그에 따른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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