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쓰는 내 차 빌려드려요" 타운카, ICT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 승인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타운카’가 대한상공회의소 샌드박스지원센터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ICT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를 승인받았다./사진=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타운카’가 대한상공회의소 샌드박스지원센터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ICT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를 승인받았다./사진=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사내 벤처 1호 ‘타운카’가 대한상공회의소 샌드박스지원센터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ICT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를 승인받았다고 12일 밝혔다. 타운카는 국내 최초 개인간 차 공유 중개 플랫폼이자 아파트 기반 이웃간 차 공유 중개 서비스다.

이번 승인으로 '타운카'는 아파트 기반 P2P(Peer-to-peer) 자동차 공유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게 됐다. 'ICT 샌드박스 심의위원회’는 "유휴차 공유를 통해 인프라가 부족한 신도시 거주민의 이동권 확대와 대중 교통난과 주차난 해소가 기대되고 소규모 대여사업의 타당성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설명했다.

‘타운카’ 서비스를 운영하는 타운즈는 한국타이어의 사내 제안 제도 ‘프로액티브 스튜디오’를 통해 탄생한 사내벤처 1호 스타트업이다.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한 뒤 분사 창업 별도 운영되고 있다. 

‘타운카’는 동일 아파트(오피스텔 포함) 단지 내에서 사용하지 않는 개인소유 차를 플랫폼에 등록하면 다른 입주민에게 단기 대여(렌트)하는 '이웃간 유휴 자동차 중개대여 플랫폼'이다. 자주 사용하지 않는 소유 차를 이웃과 공유해 소유주는 수익을 얻고 차가 필요한 이웃은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자동차 보험 가입이 가능하고 불특정 다수가 아닌 같은 아파트에 사는 이웃에게만 이용 기회가 제공되기 때문에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다. 여기에 등록 차 소유주에게 최고의 차관리 솔루션을 제공해 자동차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하도록 돕고 대여 이웃에게는 완벽하게 관리된 차를 제공해 보다 안전한 차 공유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사내 벤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다양한 지원과 5년 내 재입사 기회까지 제공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내부적으로는 직원들의 창의력과 도전정신을 제고하고 나아가 미래 혁신 사업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용준
지용준 jyjun@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모빌리티팀 지용준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97.20상승 18.4618:01 05/07
  • 코스닥 : 978.30상승 8.3118:01 05/07
  • 원달러 : 1121.30하락 4.518:01 05/07
  • 두바이유 : 68.28상승 0.1918:01 05/07
  • 금 : 65.90하락 1.2718:01 05/07
  • [머니S포토] '다양한 카네이션'
  • [머니S포토] 이마트, 전 점포서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판매 시작
  • [머니S포토] 택배노조 총파업 결과 발표하는 진경호 위원장
  • [머니S포토] 중대본 홍남기 "어제 확진자수 525명…1일, 500명 이하 위해 정부 총력"
  • [머니S포토] '다양한 카네이션'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