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제약 간섬유화 유전자치료제… 내년 임상시험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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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제약은 네오진팜과 간섬유화 유전자치료 후보물질의 유효성 평가를 위한 시료 생산 및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이연제약
이연제약은 네오진팜과 간섬유화 유전자치료 후보물질의 유효성 평가를 위한 시료 생산 및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이연제약
이연제약은 네오진팜과 간섬유화 유전자치료 후보물질의 유효성 평가를 위한 시료 생산 및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이연제약은 간섬유화 유전자치료 후보물질인 TIF의 유효성 평가용 시료생산을 위한 공정개발 및 품질분석법을 확립한 다음 네오진팜에 시료를 공급하게 된다.

이후 양사는 유효성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TIF 유전자치료 후보물질의 동물실험 평가를 완료하고, 2022년 상반기에 임상시험 허가 신청을 추진할 계획이다.

임상시료, 원료 및 완제품의 생산은 이연제약 충주공장에서 진행된다.

TIF 유전자치료 후보물질은 네오진팜이 발견한 간 섬유화 억제 유전자를 이용한 것으로, 플라스미드 DNA 기반의 유전자치료 후보물질이다.

이연제약 관계자는 "공정개발과 품질분석법 확립을 통해 플라스미드 DNA 기반의 임상시험용 시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우수한 연구개발 능력을 보유한 네오진팜과 함께 전세계적으로 예방·차단 치료제가 없는 간섬유화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아름
한아름 arha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주간지 머니S 산업2팀 기자. 제약·바이오·헬스케어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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