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의 밥심' 안현모, 4살 때 알파벳 발음 깨우쳐…타고난 언어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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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강호동의 밥心' © 뉴스1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강호동의 밥心'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강호동의 밥심' 안현모가 어린 시절 남달랐던 면모를 고백했다.

12일 오후 9시에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 - 강호동의 밥心'(이하 '강호동의 밥심')에서는 기자 출신 동시통역사 안현모, 하버드대 출신 방송인 신아영, 원더걸스 출신으로 4개 국어에 능통한 우혜림이 출연해 자신만의 공부비법을 공개했다.

안현모는 부모님의 강요가 아닌, 자기주도학습을 통해 공부했다고 밝히며 어린 시절 TV 속 알파벳을 보고, 스스로 발음을 깨우쳤던 때를 회상했다. 4살의 안현모는 'S'가 시옷 발음이 난다는 걸 홀로 깨우쳐 어머니에게 이를 알렸고, 안현모의 어머니는 딸의 언어 능력을 발견하고 영어 공부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안현모는 "그 순간을 기억한다"고 웃으며 고등학생 때는 야간자율학습을 가장 좋아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안현모는 "야자시간을 너무 좋아했다"라며 "드디어 오롯이 혼자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져서 야자가 끝나는 종이 치면 아쉬워했다. 화장실도 안 가고, 공부하는 게 재밌었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 - 강호동의 밥心'은 게스트의 사연이 담긴 음식을 MC들이 직접 요리해주며 그들의 인생 이야기를 들어보는 신개념 요리 토크쇼로 매주 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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