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한 정리' 권재관·김경아 부부, RC카 처분→놀라운 변화에 '눈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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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신박한 정리' 캡처 © 뉴스1
tvN '신박한 정리'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신박한 정리' 권재관, 김경아의 집이 깔끔하게 변신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서는 개그맨 권재관, 김경아 부부가 출연해 집 정리를 의뢰했다. 이들 부부는 놀라운 변화에 눈물까지 보였다.

권재관은 RC카 수백 대를 수집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RC카 정리 한번도 생각 안 해봤는데 결단을 내렸다"라더니 전시장에 나눔을 하러 갔다. 권재관은 울먹이며 "잘 있어, 친구들아"라고 인사했다. 무려 140개의 RC카를 전시장에 기증했다고.

그는 인터뷰를 통해 "이걸 치우고 아내를 위한 자리를 만들어주고 싶었다. 잘하는 게 많다. 그림도 잘 그리고 글도 잘 쓴다"라고 속내를 밝혔다. 김경아는 "눈물나. 오빠가 RC카 진짜 좋아하는데, 얼마만큼 소중하게 생각하는지 아니까. 이렇게 큰 결심 할지 몰랐다"라면서 눈물을 훔쳤다.

며칠 후 공개된 집에는 놀라운 변화가 있었다. 온갖 물건들이 차지했던 거실과 주방은 최소한의 물건들만 남기고 깔끔하게 변신했다.

잘못 배치한 물건 때문에 정신 없었던 다용도실도 제 역할을 하게 됐다. 안방에 있던 건조기를 옮겼고, 냉장고 위치도 바꿨다. 김경아는 "너무 좋다. 재미있다. 여기 보고만 있어도 힐링된다"라며 행복해 했다.

권재관의 취미 공간이었던 RC카 방도 공개됐다. 김경아는 문을 열자마자 울컥했다. 새롭게 탄생한 부부의 작업실이었다. 남편이 과감하게 비운 RC카 자리에 아내의 자리가 생겼다. 거실 구석에 방치됐던 그의 물건과 작품들이 자리잡았다.

김경아는 크게 감동했다. 그는 "우리 같이 쓰는 데인가 봐"라더니 눈물을 흘렸다. 신애라는 "이 공간을 만들어준 분은 사실 남편이다"라며 공을 돌렸다. 권재관은 RC카를 기증한 전시장을 언급하며 "오는 분들에게 반응이 좋다고 하더라"라면서 뿌듯해 했다.

선율이, 지율이 방도 연달아 공개됐다. 선율이 방에는 그간 꿈꿨던 피규어 장식장이 생겼다. 지율이 방도 공주님 방처럼 예쁘게 꾸며졌다. 마지막으로 안방까지 공개되자 김경아는 "이거 우리 방 맞아?"라며 또 한번 감격했다. 침대 하나를 비우며 넓어진 자리에 잡동사니들까지 정리하니 새로운 공간이 탄생했다. 발코니를 활용한 캠핑존도 생겼다. 권재관, 김경아가 감동받은 만큼 아이들도 행복해 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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