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코로나 예방접종 인근 병원서 총격…1명 사망·1명 중상(상보)

당국, "병원 겨냥한 테러는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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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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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김정한 기자 = 프랑스 파리의 한 병원 앞에서 괴한이 쏜 총에 두 명이 총에 맞아 이중 1명이 숨졌다고 로이터 통신과 AFP통신 등이 경찰 소식통을 인용해 12일 보도했다.

소식통은 "1명은 숨지고 다른 1명은 총상을 입은 후 앙리 뒤낭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두 사람을 공격한 용의자는 오토바이를 타고 도주했다"며 "공격 동기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고 덧붙였다.

BFM TV는 사망한 사람은 남성이고 다친 사람은 앙리 뒤낭 병원 보안요원으로 일하던 여성이라고 보도했다.

인근 건물의 관리인은 AF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오후 1시30분께 점심을 먹던 중 6번의 요란한 총성이 들렸다"며 "나는 즉시 밖으로 나갔고, 병원 밖에서 한 흑인 청년이 바닥에 엎드려 있는 것을 봤다"고 말했다.

숨진 청년은 20~30세 정도의 젊은 나이로 보였고,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다고도 했다.

이번 사건이 발생한 앙리 뒤낭 병원은 상류층 거주지인 16구에 위치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 센터로 운영되고 있다.

이에 이번 총격이 백신 예방접종 센터를 노린 테러일 수도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그러나 당국은 이 같은 가능성을 일축하며 도주한 용의자를 살인 미수 혐의로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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