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백악관, 이란 나탄즈 핵시설 정전 사태에 "미국 관여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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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이 워싱턴 백악관 브래디 룸에서 브리핑을 갖고 조 바이든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날 의향이 없다고 밝히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이 워싱턴 백악관 브래디 룸에서 브리핑을 갖고 조 바이든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날 의향이 없다고 밝히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 = 조 바이든 행정부가 이란의 나탄즈 지하 핵시설 정전 사태와 관련해 "미국은 어떤 식으로든 관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젠 사키 대변인은 12일(현지시간) 정례 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히며 "우리는 원인이나 영향에 대한 관측과 관련해 추가할 것이 없다"고 덧붙였다.

사키 대변인의 이 같은 발언은 나탄즈 지하 핵시설 정전 사태가 미국의 이란 핵합의 복귀 논의가 지속되는 가운데 일어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나왔다.

이란은 이번 정전 사태를 '핵테러행위'라고 규정하며 "산업의 번영을 막아 이 나라의 산업과 정치적 발전을 막으려는 자들에 의해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다만 어떤 국가나 단체가 배후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에 백악관은 미국의 개입 가능성을 적극 부인하며 나탄즈 지하 핵시설 정전 사태가 핵합의에 미칠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려 한다는 분석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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