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남편 복 타고나"…'강호동의 밥심' 안현모, 라이머와 결혼하며 세계관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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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강호동의 밥心' © 뉴스1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강호동의 밥心'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강호동의 밥심' 동시통역사 안현모가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12일 오후 9시에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 - 강호동의 밥心'(이하 '강호동의 밥심')에서는 기자 출신 동시통역사 안현모가 출연해 래퍼 겸 연예기획사 대표 라이머와의 결혼 생활에 대해 고백했다. 하버드대 출신 방송인 신아영, 원더걸스 출신으로 4개 국어에 능통한 우혜림이 함께 출연했다.

안현모는 결혼 때문에 기자를 그만둔 것이 아니었다며 "당시 계획 없이 퇴사했다"고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안현모는 퇴사 3개월 만에 라이머를 만나 만난 날로 6개월 되는 날 결혼을 해 이 같은 오해를 샀던 것. 안현모는 "퇴사를 하고, 한가한 상황이라 일사천리로 결혼을 진행했다"고 부연했다.

화려한 커리어를 쌓고 있는 안현모에게 가장 어려웠던 것은 결혼이었다고. 안현모는 "불행하다는 뜻이 아니라 내 세계관을 완전 확장해주는 사건이었다"라고 말하며 살아온 환경부터 주변인, 사소한 습관까지 다른 상대와 맞춰 사는 것은 어려울 수밖에 없다고 토로했다.

안현모는 "힘들다는 것은 긍정적인 의미이다. 다른 것과 한 번 부딪혀보고 나라는 사람을 돌아보게 되고 맞춰가다 보니 훨씬 성장한 기분이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안현모는 "지금은 그 노력과 갈등이 보람으로 느껴질 정도로 안정기다"며 "남편 복은 타고났다고 느낀다"고 웃는 모습으로 남편 라이머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안현모는 방송을 보고, 남편 라이머가 기세등등해질 것 같다고 예상하며 "직접 보고는 사랑한단 말도 잘 못 한다. 방송에 나와서만 이런 말을 하는 편이다"라고 쑥스러워했다.

한편,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 - 강호동의 밥心'은 게스트의 사연이 담긴 음식을 MC들이 직접 요리해주며 그들의 인생 이야기를 들어보는 신개념 요리 토크쇼로 매주 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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