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LG·SK 합의 미국 전기차 산업에 신뢰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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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이 언론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이 언론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미국 백악관이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분쟁 합의는 미국 자동차 산업에 신뢰를 구축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백악관은 12일(현지시간)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분쟁 합의에 대해 "미국 자동차 산업의 미국 노동자들에게 중대한 승리"라며 "미국에서 만들어진 전기차와 배터리 규모의 상당한 증가는 대통령의 '더 나은 재건' 계획에 중요한 부분"이라고 밝혔다. 

사키 대변인은 "미 무역대표부(USTR) 및 SK·LG 등이 발표한 합의는 미국 자동차 산업에 대한 공급자로서의 신뢰성과 책임에 자신감을 구축하는 긍정적 조치"라고 분석했다.

이어 "우리는 강력하고 다양화하고 견고한 미국 기반의 전기차 배터리 공급망이 필요하다. 이를 통해 국제적으로 늘어나는 수요를 맞출 수 있다"면서 "조지아 주민을 포함해 이 나라 많은 이들에게 대단한 뉴스"라고 설명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도 전날 성명을 내고 "이번 합의는 미국 노동자와 미국 자동차 산업의 승리"라고 환영했다. 
 

권가림
권가림 hidden@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산업1팀 권가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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