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인성 재조명되는 이유… "충분히 이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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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의 인성이 주목받고 있다. /사진=임한별 기자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의 인성이 주목받고 있다. /사진=임한별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의 인성이 주목받고 있다. 2018년 7월 김정현은 '시간' 제작발표회 당시 포토타임에서 서현의 팔짱을 거부하고, 내내 어두운 얼굴로 행사에 임해 현장 분위기를 싸늘하게 만든 바 있다.

시종일관 무표정한 모습으로 서현과 떨어져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취재진이 다정한 포즈를 요청해 서현이 김정현에게 다가가 포즈를 취하려 했지만 김정현은 그를 피했다.

서현의 난감한 표정이 취재진 카메라에 잡히면서 김정현의 무성의한 태도가 도마에 올랐다. 당시 소속사 측은 김정현이 역할에 몰입했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당시 김정현이 서현의 손이 닿은 뒤 연기가 끝나자마자 물티슈로 거칠게 손을 닦는 모습을 보였고, 이를 본 서현은 크게 충격을 받아 촬영장에서 눈물을 터트렸다고 주장, "이후 소속사 대표의 중재로 김정현이 서현에게 따로 사과한 적도 있지만 행동을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당시 소속사는 김정현이 시한부 캐릭터에 과몰입해 섭식장애와 수면장애를 앓고 있다고 밝혔고, 전문의의 소견에 따라 드라마에서 하차한다고 발표하며 하차와 동시에 일어날 잡음을 최대한 줄이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특히 김정현이 갑작스럽게 드라마에서 중도하차하면서 주인공인 서현은 작품의 무게를 혼자 떠안았다. 늘어난 분량과 촬영, 흥행에 대한 부담에도 최선을 다해 드라마를 마쳤다. 드라마 종영 이후 가진 매체 인터뷰에서 그는 인터뷰 당시 김정현이 하차하게 된 상황을 돌이키며 "작품을 끝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배우이기 전에 사람이다. 사람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충분히 이해됐다"고 전했다. 또 "남아있는 사람으로서 작품을 잘 끝내야 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며 "제 캐릭터에 집중했다. 특히 모든 스태프들이 저만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더 잘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지난 12일 한 매체는 2018년 논란이 됐던 김정현의 '시간'의 중도 하차 및 제작발표회에서의 태도 논란이 당시 여자 친구였던 서예지 때문에 비롯된 것이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당시 김정현과 교제중이던 서예지는 김정현에게 상대 배우인 서현과 스킨십 등 로맨스 장면을 금지시키는 것은 물론 다른 여성스태프와의 스킨십 및 다정한 대화마저 못하게 했다. 이와 관련해 김정현의 소속사 측은 어떠한 입장도 발표하지 않고 있다. 또 서예지의 소속사는 다수의 매체를 통해 "사실 관계를 파악중이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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