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3년 만에 대졸 공채… 새내기 상품 바이어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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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가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3년 만에 다시 진행한다. /사진=홈플러스
홈플러스가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3년 만에 다시 진행한다. /사진=홈플러스

홈플러스가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3년 만에 다시 진행한다.

홈플러스는 오는 20일까지 상품부문 채용연계형 대졸 인턴사원'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2018년 이후 중단됐던 대졸 공채가 3년 만에 재개된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앞서 홈플러스는 지난해 11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근무 직원을 선발하는 초대졸 공채를 2017년 이후 3년 만에 진행한 바 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대졸 공채는 인력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유통업계의 최신 트렌드를 앞서가는 ‘젊은피’를 수혈하기 위해 진행하게 됐다"면서 "젊은 인재를 상품 소싱의 최전선에 투입하는 등 ‘사람’에 대한 투자를 대폭 확대해 변화에 앞서가는 젊은 유통기업의 힘을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선발하는 신입 바이어는 ▲변화하는 고객과 소비 트렌드에 맞춰 상품 운영 전략 수립 ▲신선식품·그로서리·생활용품 등 각종 상품의 소싱과 신상품 개발 ▲주요 시즌별 행사 기획, 매출, 마진 관리 ▲협력사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입사지원은 오는 20일까지 홈플러스 채용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받는다. 지원 자격은 학사 이상 학위 소지자 또는 올해 8월 졸업 예정자(전공 무관)이며, 5월부터 시작하는 인턴십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해야 한다. 병역 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홈플러스는 다음달 중 면접전형을 거쳐 인턴십 합격자를 발표, 5월부터 8월까지 인턴십을 진행한 후 9월 중 최종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황정희 홈플러스 인사부문장(전무)은 “변화하는 고객과 소비 트렌드에 맞춰 상품 소싱의 최전선에서 발빠르게 뛰어줄 신입 상품 바이어를 채용하고자 한다”며 “유통업의 꽃이라 불리는 ‘바이어’로 성장하길 바라는 많은 역량있는 인재들의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최지웅
최지웅 jway0910@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 최지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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