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판대장' 오승환, KBO 통산 300세이브 도전… 2개만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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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1일 오후(한국시각)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1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경기, 9회초 마운드에 오른 삼성 오승환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 사진 = 뉴스1 공정식 기자
4월 11일 오후(한국시각)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1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경기, 9회초 마운드에 오른 삼성 오승환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 사진 = 뉴스1 공정식 기자
오승환(39·삼성 라이온즈)의 역사는 현재 진행형이다. 오승환은 지난해 한·미·일 통산 400세이브를 달성했다. 뒤이어 아시아 최고기록이었던 일본인 투수 이와세 히토키(은퇴)의 407세이브도 넘어섰다. 

'끝판대장'으로 통하는 오승환은 KBO 통산 300세이브를 목전에 두고 있다. 현재 298세이브로 이르면 이번 주중 300세이브 달성이 가능하다. KBO 최초 300세이브 선수라는 타이틀을 목전에 둔 셈이다.

최근 오승환의 컨디션은 상승세다. 올시즌은 3세이브를 기록중이다. 지난 6일 두산 베어스전에서는 실점하며 흔들렸지만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연전에 모두 나서 3세이브를 쓸어담았다.

오승환은 2005년 KBO리그에서 데뷔했다. 데뷔 이후 일본과 미국에서 활동한 기간을 제외하고 11시즌 동안 총 298세이브를 기록했다. 300세이브 대기록까지 2개만 남았다. 

삼성은 홈에서 한화 이글스와 주중 3연전을 치른다. 이후 롯데 자이언츠와 주말 원정 3연전을 갖는다. 따라서 이번 주 내에 대기록이 탄생할 가능성은 충분하다.
 

양진원
양진원 newsmans1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양진원 기자입니다. 그 날의 소식을 열심히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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