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면에 큰 구멍이"… 갤럭시S22, 카메라에 뭐 한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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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차세대 갤럭시폰에 올림푸스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사진은 갤럭시S22의 렌더링이미지. /사진제공=렛츠고디지털
삼성전자가 차세대 갤럭시폰에 올림푸스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사진은 갤럭시S22의 렌더링이미지. /사진제공=렛츠고디지털
삼성전자가 차세대 갤럭시폰에 올림푸스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2일(현지시각) 네덜란드 IT매체 렛츠고디지털은 삼성전자가 갤럭시 이용자의 모바일 사진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일본 카메라 업체 '올림푸스'와 파트너를 맺을 것이라고 밝혔다.

미러리스 카메라의 선구자로 불린 '올림푸스'는 2003년 디지털 카메라를 본격적으로 생산하면서 코닥과 함께 DSLR의 새로운 표준으로 '포서드'(FourThirds) 시스템을 설정한 업체다. 제조사와 관계없이 바디와 렌즈를 교환해 사용 가능한 카메라의 제조 표준을 정한 것이다.

다만 올림푸스 카메라의 판매량이 스마트폰과의 경쟁으로 수년 간 감소한 데 따라 협업 결정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매체는 덧붙였다. 실제 올림푸스는 일본의 P&I 카메라 'CP + 2021' 박람회에서 카메라나 렌즈 업계가 아닌 다른 회사와 협력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삼성전자가 개발 중인 새로운 엑시노스 프로세서의 코드명이 ‘올림푸스’라고 알려진 것도 양사 간 협업설에 신빙성을 더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1월 ‘엑시노스 온’ 온라인 행사를 개최해 2021년형 프리미엄 모바일AP '엑시노스 2100'를 소개했다. 엑시노스2100은 최대 2억 화소 이미지까지 처리할 수 있는 고성능 ISP(이미지처리장치)를 갖췄다.
 
올림푸스 카메라는 2022년 출시 예정인 갤럭시S22 울트라에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함께 공개된 렌더링 이미지에 따르면 카메라 모듈은 전작인 갤럭시S21과 마찬가지로 기기 모서리에 위치하지만 렌즈는 커졌다. 큰 렌즈가 탑재되면 열악한 조명 조건에서도 고품질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양사는 협업설과 관련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강소현
강소현 kang4201@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강소현 기자입니다. 이메일로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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