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엘키라시코'… 누가 최근 부진 만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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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KBO리그 시범경기 LG트윈스와 SSG랜더스의 경기에서 LG 선발 임찬규가 역투하고 있다. /사진=뉴스1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KBO리그 시범경기 LG트윈스와 SSG랜더스의 경기에서 LG 선발 임찬규가 역투하고 있다. /사진=뉴스1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트윈스의 맞대결이 13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다. 이른바 ‘엘키라시코’다. 키움은 조쉬 스미스, LG는 임찬규를 마운드에 올린다. 최근 2년간 키움은 LG에 우위를 점하고 있다.

‘엘키라시코’란 LG와 키움의 맞대결을 가리키는 말이다. 팽팽한 경기를 보여주는 두 팀의 대결을 레알 마드리드와 FC 바르셀로나의 ‘엘클라시코’에 빗댔다. 키움이 넥센 히어로즈던 시절에는 ‘엘넥라시코’로 불리기도 했다. 2018년 프로야구 경기가 끝난 후 넥센이 키움으로 이름이 바뀌면서 현재 이름으로 정착했다.

올시즌 첫 맞대결에서 LG는 임찬규가 선발로 나선다. 지난 시즌 27경기(147.2이닝) 10승 9패 평균자책점 4.08을 기록하며 LG 주축 선발투수로 자리를 잡았다. 올 시즌 컨디션 난조로 개막 엔트리 합류가 불발됐다. LG 류지현 감독은 "컨디션은 큰 문제가 없는 상황"이라며 "다만 1군 첫 등판이라 투구 수는 조금 고민이 된다"고 말했다.

이에 맞서는 키움의 선발 투수는 외국인 투수 스미스다. 지난 7일 KIA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는 활약이 저조했다. 3이닝 동안 79개를 투구했지만 6피안타 3탈삼진 3볼넷 5실점에 그쳤다. 평균 자책점 15.00으로 초라한 데뷔전이었다. 이번 경기에서 스미스는 첫 등판의 부진을 털어야 한다.

현재까지의 흐름은 LG가 다소 앞선다. LG는 7전 5승 2패, 키움은 7전 3승 4패를 기록중이다. 키움은 지난 11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같은 날 LG도 SSG랜더스에게 1-0으로 이겼다. 정규시즌 타율은 0.235를 기록 중인 LG가 0.206인 키움보다 높다. 홈런은 양 팀이 똑같이 3개를 기록중이다.
 

양진원
양진원 newsmans1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양진원 기자입니다. 그 날의 소식을 열심히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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