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 필요하면 달려갑니다” 현대차그룹,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방역구호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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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이 특별 제작한 구호차를 활용해 국가 재난·재해 현장 지원에 앞장선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이 특별 제작한 구호차를 활용해 국가 재난·재해 현장 지원에 앞장선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이 특별 제작한 구호차를 활용해 국가 재난·재해 현장 지원에 앞장선다.

14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지난 13일 전국재해구호협회의 파주 재해구호물류센터에서 현대차그룹 이병훈 상무, 전국재해구호협회 김정희 사무총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및 가축전염병 예방과 대응을 위해 특별 제작한 통합 방역구호차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전달된 통합 방역구호차는 현대차의 ‘쏠라티 럭셔리’ 모델을 개조한 것으로 ▲감염병과 가축전염병 등 재난 유형별 소독 장비를 장착해 통합 방역이 가능하며(하루 평균 6600m2 내외 소독 가능, 8시간 기준) ▲차 내부에 전기식 동력 분무기, 초미립자 살포기, 연무/연막 소독기, 수동식 분무기, 방호복 세트 등 방역 장비를 탑재해 신속한 방역 대응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각종 감염병이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가축 전염병이 매년마다 축산업 전반에 심각한 영향을 끼친다는 점에서 현대차그룹이 제작한 통합 방역구호차는 유형별 맞춤 방역을 통한 예방 활동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그룹 이병훈 상무, 전국재해구호협회 김정희 사무총장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현대차그룹
현대차그룹 이병훈 상무, 전국재해구호협회 김정희 사무총장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현대차그룹

앞으로 통합 방역구호차와 세탁구호차는 ▲평상 시 사회취약계층, 노인복지시설, 아동시설 등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정기적인 봉사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며 ▲재난 발생 시 이재민을 위한 세탁/건조 및 현장 방역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코로나19를 비롯한 각종 방역이 필요한 상황이 증가함에 따라 사전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이 가능한 통합 방역구호차를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방역구호차와 세탁구호차의 기동성을 활용해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곳에 투입해 적극적인 재난·재해 구호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찬규
박찬규 star@mt.co.kr  | twitter facebook

바퀴, 날개달린 모든 것을 취재하는 생활사회부 모빌리티팀 박찬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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