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빌레라' 박인환, 알츠하이머 판정에 "도대체 내가 왜…"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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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나빌레라' 캡처 © 뉴스1
tvN '나빌레라'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나빌레라' 박인환이 오열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나빌레라'에서는 심덕출(박인환 분)이 수개월 전 알츠하이머 판정을 받은 사실이 공개됐다.

심덕출은 담당 의사로부터 알츠하이머가 맞다는 결과를 듣고 충격에 휩싸였다. 이내 그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냐"라고 물었다. 또 "한번만 더 검사할 수 있겠냐"라면서 믿기지 않는 표정을 지었다.

의사는 그에게 "가족에게 알려야 한다. 지금은 경미한 경우인데 점차 진행되기 때문에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른다. 가능한 한 빨리 알리고 도움을 받아야 한다"라고 현실적인 조언을 했다.

그러면서 "당장 가족에게 알릴 수 없다면 메모를 해봐라. 하나 하나 다 적으면 습관이 돼서 도움될 것"이라고 생각을 전했다. "기억하던 것들이 몇 가지 이상 기억나지 않으면 당장 내원하셔야 한다. 운전도 그만두셔라"라고도 덧붙였다.

이후 심덕출은 병원에서 나와 생각에 잠겼다. 그는 "이렇게 좋은 날에 내가 왜, 도대체 왜"라며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심덕출은 "엄마, 아버지 난 어떻게 해요"라고 말하며 오열해 보는 이들까지 먹먹하게 만들었다.

이채록(송강 분)은 심덕출의 수첩을 봤다가 이 사실을 알게 됐다. 그 역시 충격을 받아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나빌레라'는 나이 일흔에 발레를 시작한 덕출(박인환)과 스물셋 꿈 앞에서 방황하는 발레리노 채록(송강)의 성장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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