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아들' 장나라, 동안 미녀의 '악플' 스트레스 고백…결혼 언급도(종합)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 뉴스1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배우 장나라가 '동안 미녀'의 스트레스를 고백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옥문아들')에는 새 수목드라마 '대박부동산'으로 호흡을 맞춘 장나라, 정용화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MC들은 장나라에 대해 "연예계 최강 동안, 연예계 동안 중에서도 퀸"이라고 소개했다. 그의 실물을 본 MC들은 "더 어려졌다"라며 놀라워했다. 정형돈과 민경훈은 실제로 장나라를 처음 본다며 실물이 놀랍다고 입을 모았다.

장나라는 올해 나이 41세라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정용화는 8살 연하로 33세라고 알렸다. 특히 정용화는 "장나라를 촬영장에서 볼 때마다 놀란다"라며 엄청난 동안이라고 거들었다.

이에 김숙은 과거 장나라가 했던 망언(?)들을 언급했다. "동안 관련 3대 망언이 있다"라며 "얼굴 주름이 자글자글하다, 이목구비가 유치하다, 연예인치고는 안 예쁘다"라는 내용이었다.

장나라는 해명에 나섰다. 그는 "실제로 큰 주름이 많지는 않은데 잔주름은 많다. 자글자글하다"라며 "유치한 이목구비는 우리집 식구들이 다 강아지상이다. 이목구비가 재미난 편"이라고 설명했다.

MC들은 장나라를 향해 "오죽하면 과거 드라마에서 나이 들어 보이게 분장한 적도 있지 않았냐"라며 "동안 스트레스도 있을 것 같다"라고 물어봤다.

그러자 장나라는 동안으로 불리면서 스트레스가 한 가지 있다고 고백했다. '악플' 때문이었다. 장나라는 "동안 자체에 대한 스트레스가 아니고, 제가 제 입으로 동안이라 한 적이 없는데 기사가 나가면 댓글에 '누가 동안이래' 이런 악플이 있더라"라고 담담하게 밝혔다. 이어 "난 너무 답답하다. 내가 동안이라고 한 적이 없는데"라며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했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 뉴스1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 뉴스1

이날 장나라는 결혼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정용화가 먼저 "원래 결혼을 늦게 하고 싶었는데 자녀 운동회를 생각해 보니까 안될 것 같다. 승부욕이 있어서 다른 아빠들보다 나이가 많으면 1등을 못할 것 같다"라고 솔직히 말했다.

그러자 MC들은 장나라를 향해 "쇼핑할 때 결혼하고 싶다고 하던데"라는 질문을 던졌다. 장나라는 웃으며 "제가 일하는 것 빼고는 너무 우유부단한 거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뭐 하나 사려고 하면 결정을 잘 못한다. 그러다 결국 못 산다. 배달 음식도 보다가 끝난다"라고 덧붙였다.

장나라는 "어느 날 쇼핑을 하러 갔는데 결정 전에 '남편과 상의해 보겠다'는 여자 분이 있더라. '부럽다' 생각했다"라고 고백했다. "연하도 상관 없냐"라는 물음에 장나라는 "상관 없다"라고 대답해 눈길을 모았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0%
  • 코스피 : 3173.05상승 38.5318:03 05/18
  • 코스닥 : 969.10상승 6.618:03 05/18
  • 원달러 : 1130.50하락 4.318:03 05/18
  • 두바이유 : 69.46상승 0.7518:03 05/18
  • 금 : 67.17상승 1.9118:03 05/18
  • [머니S포토] 아기상어 캐릭터 제품 살펴보는 권칠승 중기부 장관
  • [머니S포토] 한예리 "MODAFE 2021 홍보대사 됐어요"
  • [머니S포토] 與 김병욱 "블록체인·가상자산 거래, 막을 수 없는 현상이자 흐름"
  • [머니S포토] 토요타, 2022년형 뉴 캠리 공식 출시…가격은 3669만~4357만 원
  • [머니S포토] 아기상어 캐릭터 제품 살펴보는 권칠승 중기부 장관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