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사상최고치 경신하자 테슬라 8.60% 급등(종합)

비트코인 6만3000달러 돌파해 사상최고가 경신 비트코인 국내가격도 8000만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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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테슬라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대표적 암호화폐(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이 사상최고치를 경신하자 연초 비트코인 15억 달러(1조6867억원)어치를 매입한 테슬라의 주가도 9% 가까이 급등했다.

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의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8.60% 급등한 762.32달러를 기록했다.

테슬라의 주가가 급등한 것은 테슬라가 비트코인 15억 달러어치를 매입했을 뿐만 아니라 최근 전기차 결제에도 비트코인을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 비트코인 랠리 일등 공신 테슬라 : 테슬라는 비트코인을 대량으로 매집함으로써 올 들어 비트코인 랠리에 불을 붙인 장본인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 급등하고 있는 것은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의 14일(현지시간) 나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이날 비트코인은 6만3000달러를 돌파해 신고가를 썼다. 14일 오전 6시30분 현재(한국시간 기준) 미국의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4.76% 급등한 6만309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 등 주요 암호화폐 시황 - 코인마켓캡 갈무리
비트코인 등 주요 암호화폐 시황 - 코인마켓캡 갈무리

◇ 비트코인 국내가격 8000만원 돌파 : 같은 시각 한국의 거래사이트인 업비트에서도 비트코인은 3.32% 상승한 8079만1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일 비트코인은 8100만원을 돌파하기도 했었다.

최근 암호화폐가 랠리하는 것은 코인베이스 상장 기대감 때문이다. 코인베이스의 나스닥 상장은 암호화폐가 주류시장에 편입되는 또 다른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 투자자가 코인베이스 앱을 이용, 암호화폐 거래를 하고 있다.
한 투자자가 코인베이스 앱을 이용, 암호화폐 거래를 하고 있다.

◇ 코인베이스 상장은 암호화폐의 새 이정표 : 전문가들은 코인베이스의 상장이 암호화폐 지지자들의 ‘역사적 승리’가 될 것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코인베이스의 시총은 10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코인베이스가 상장에 성공하면 상장지수펀드(ETF)도 크게 활성화돼 암호화폐 투자가 더욱 용이해질 전망이다.

한편 코인베이스의 시초가는 250달러로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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