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연기 뱉고"… '첩첩산중' 서예지, 스태프 갑질 의혹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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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예지와 과거 함께 일했다는 스태프들의 폭로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사이코지만 괜찮아 방송캡처
배우 서예지와 과거 함께 일했다는 스태프들의 폭로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사이코지만 괜찮아 방송캡처

배우 서예지가 김정현 조종설, 학력 위조, 학교폭력 의혹을 모두 부인한 가운데 과거 함께 일했다는 스태프들의 폭로가 이어지고 있다. 14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020년 작성된 서예지 인성 관련 포털사이트의 글이 확산되고 있다.

"서예지님 인성 좋나요? 좋아하는데 인성이 궁금해서요"라는 질문에 한 네티즌은 "몇 년 같이 일한 사람으로 다시는 안 엮이고 싶다. 일하면서 엄청 울고 많이 힘들어서 티비에 나오면 손발이 떨린다"고 답했다.

이 작성자는 "스태프로 같이 차타고 이동하며 몇 년간 같이 일하면서 욕은 기본, 차에서 흡연해서 간접흡연 피해는 물론 담배 심부름에 작은 실수 하나 했다고 면전에 담배 연기 뱉으면서 혼냈다"면서 "화장실 안 따라갔다고 밥 먹는데 쌍욕 듣고, 스태프들 사람 취급 안하고 소 돼지마냥 무시하는 것 이 바닥에서 유명하다"라고 말했다. 

작성자는 "촬영 전날 밤 자기방에 불러서 밤새 얘기하고 졸지 않으려고 사탕을 먹으면 '네가 뭔데 배우가 일하는데 사탕을 먹냐'고 했다. 항상 현장에서 자기만 쳐다보라고 했다. 현장 스태프들도 저희를 안쓰럽다고 할 정도였다"고 말했다. 

또 다른 폭로글도 등장했다. 서예지와 같이 일했던 사람이고 주장한 네티즌은 "저도 전부 겪었던 일이다. 디테일에 차이는 있지만 너무 비슷해서 소름이다"라고 주장했다.

이 네티즌은 "서예지는 늘 배우는 감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옆에서 스태프들이다 맞춰줘야 한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면서 정작 본인 스태프의 인격은 처참히 짓밟았다"고 말했다.

앞서 서예지 소속사 골든메달리스트 측은 지난 13일 서예지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김정현 측과 확인 결과, 두 사람이 사귀던 사이는 맞았다. 하지만 드라마 관련 논란이 서예지로 인해 발생한 것은 아니라는 점을 명확히 확인받았으며, 이에 대해 본인이 입장을 밝히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결과적으로 연애 문제에 있어서도 개인의 미성숙한 감정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깊이 뉘우치고 있다"고 해명했다.

학력과 관련해서도 "서예지는 스페인 마드리드 소재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에 합격 통지를 받아 입학을 준비한 사실이 있으나, 그 이후 한국에서의 활동을 시작함에 따라 정상적으로 대학을 다니지 못했다. 학교 폭력 관련 의혹에 대해서도 일절 사실이 아니라는 점 말씀드린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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