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더나 CEO "백신 생산 속도 몇개월 내로 빨라지진 않을 것"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스테판 반셀 모더나 최고경영자(CEO) © AFP=뉴스1
스테판 반셀 모더나 최고경영자(CEO) © AFP=뉴스1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향후 몇개월 내에 백신 생산량이 크게 증가할 것 같지 않다고 14일 밝혔다.

스테판 반셀 모더나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열린 투자설명회에서 "생산 능력을 크게 더하는 것은 시간이 걸린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하지만 내년에는 생산량이 증가할 것이라면서 "최근에 발표된 생산 능력에 대한 투자가 모더나의 2022년 생산을 매우 실질적으로 늘릴 것"이라고 했다.

반셀 CEO는 모더나가 올해 전세계적으로 백신 7억~10억회분을 공급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시장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다른 백신에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등을 토대로 제조 능력을 재평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미 정부는 존슨앤존슨(J&J) 자회사 얀센의 백신을 맞은 여성 6명에게서 희귀 혈전이 생겼다는 보도가 나오자 얀센 백신의 접종 금지를 권고했다. 그후 모더나 측에 생산과 배송을 서두르라고 촉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0%
  • 코스피 : 3173.05상승 38.5318:03 05/18
  • 코스닥 : 969.10상승 6.618:03 05/18
  • 원달러 : 1130.50하락 4.318:03 05/18
  • 두바이유 : 68.71하락 0.7518:03 05/18
  • 금 : 67.17상승 1.9118:03 05/18
  • [머니S포토] 아기상어 캐릭터 제품 살펴보는 권칠승 중기부 장관
  • [머니S포토] 한예리 "MODAFE 2021 홍보대사 됐어요"
  • [머니S포토] 與 김병욱 "블록체인·가상자산 거래, 막을 수 없는 현상이자 흐름"
  • [머니S포토] 토요타, 2022년형 뉴 캠리 공식 출시…가격은 3669만~4357만 원
  • [머니S포토] 아기상어 캐릭터 제품 살펴보는 권칠승 중기부 장관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