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원내대표 출마 윤호중·박완주, 오늘 두번째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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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주(왼쪽),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후보자가 14일 서울 여의도 마리나클럽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 모임 '더민초'의 초청토론회에서 악수하고 있다. 2021.4.14/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박완주(왼쪽),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후보자가 14일 서울 여의도 마리나클럽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 모임 '더민초'의 초청토론회에서 악수하고 있다. 2021.4.14/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정연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에 도전한 윤호중·박완주 의원은 15일 두 번째 합동토론회에서 4·7 재보궐선거 패인 등을 두고 설전을 이어간다.

토론회는 이날 오전 10시 민주당 중앙당사 2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번 원내대표 선거는 친문 핵심(윤호중)과 비문(박완주)의 맞대결로 압축된다.

전날 민주당 초선의원 모임 '더민초'의 초청 토론회에서 윤 의원은 민주당 전체 차원의 조직력 강화에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강력한 당정청 협력을 통해 유능한 민주당을 만들겠다"며 "계파가 아닌 당을 위해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재보궐 선거에서 저희가 패배했는데 아마 처음 패배를 맛보는 분들이 많이 있을 것"이라며 "정말 좋은 백신이라고 생각하고, 백신은 맞으면 아프지만 더 강해질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며칠간 당내 성찰과 논의가 활발했던 것은 '민주당스러움의 복원'"이라고도 했다.

반면 박 의원은 '강성당원'에 대해 "소신 있는 목소리를 보호하도록 하겠다. 모든 당원의 목소리가 중요하다"며 "강성당원의 과도한 압박으로 건강한 토론을 저해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당에서 논의하고 해결하겠으며, 그분들을 직접 만나서 논의하겠다"며 다소 결이 다른 의견을 피력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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