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마드리드 버스, 리버풀 팬 공격으로 유리창 파손…리버풀 즉각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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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선수단 버스가 15일(한국시각) 리버풀과의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원정경기를 위해 경기장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로이터
레알 마드리드 선수단 버스가 15일(한국시각) 리버풀과의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원정경기를 위해 경기장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로이터
레알 마드리드가 15일 오전(한국시각) 리버풀을 상대로 무승부를 거두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행을 확정했다.

지난 주 홈에서 열린 1차전에서 3-1의 승리를 거둔 레알 마드리드는 이날 0-0 무승부를 기록해 합계 1승 1무로 준결승전 진출을 확정했다.

하지만 이날 2차전에 앞서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이 탑승한 구단 버스가 리버풀 팬들에 의해 공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매체들에 따르면 레알 선수들이 탑승한 구단 버스가 경기를 위해 리버풀 안필드 로드에 도착할 무렵 몇몇 리버풀 팬들이 버스를 향해 돌을 던졌고 이로 인해 버스 유리창이 파손됐다.

이날 일부 리버풀 팬들은 레알 마드리드 선수단 버스가 들어오는 입구에 자리잡고 일찌감치 화염을 터뜨리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일부 팬이 돌을 던진 것으로 추측된다.

다행히 이로 인해 부상을 당한 선수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일에 대해 리버풀은 "레알 마드리드 선수단 버스를 공격한 행위는 절대 용납될 수 없으며 부끄러운 일"이라며 즉각 사과의 뜻을 전했다.
 

차상엽
차상엽 torwart@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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